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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0.10
    비내리는 이번 주말에 보면 좋은 영화 군함도
  2. 2016.06.22
    협녀, 칼의 기억: 세 개의 칼이 있었어..
  3. 2016.01.25
    영화 암살, 친일파의 나라에서 만든 독립운동영화
  4. 2014.12.18
    제보자 송하윤 류현경 박해일 유연석 줄기세포 2
  5. 2014.09.19
    눈부신날에 박신양 예지원 서신애 가족영화
  6. 2014.09.12
    군도 민란의시대 하정우 강동원 조선 액션영화

군함도는 섬이다 

파도가 심한 바다 가운데 있는 섬이다 

섬에 담을 설치해 바닷물이 들어오지 못하게 막았다 

그렇게 해서 군함 모양이 완성이 됐고 

일제강점기 전쟁자본에 도움이 되기 위해 

노동자들이 투입되어 석탄을 캤다 

그 노동자들은 한국인들이었다 

영화는 한국인끼리 싸우는 모습을 자주 보여주는데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이름값 하는 배우들이 투입되었고 

재미도 있었다 

하지만 좋은 영화라고 평가할 수는 없다 

역사적으로 중요한 군함도 

일본은 2015년 7월 이 군함도가 

유네스코의 세계유산이 되도록 만들었다 

미화만 있고 현실은 없었다 

영화도 마찬가지였다 

미화는 있었으나 역사는 없었다 

아쉬웠던 부분이다 





살기 위해 안간힘을 썼다... 



일본에 가고싶다... 



내가 챙겨뒀던 게 있지... 



아빠와 딸... 



토론문화는 좋은 것이다... 









And

한국의 블록버스터 액션영화? ㅎ 

스토리도 좋고 액션도 좋다 

하지만 러닝 타임이 다소 길다 

전개가 느린 점이 다소 아쉽다 

그래도 이만한 영화가 어디있으랴^^ 

캐스팅 또한 호화롭다 

의리를 지키기 위해 칼을 든다... 

시간이 많이 흘렀지만 

복수를 멈출 수 없다 

상대가 이병헌이다 

김고은의 이병헌잡기 게임. 

어떻게 끝나는지 확인해보자^^ 





<협녀, 칼의 기억 홍보영상>





전도연의 열연.. 

액션영화에서도 발휘~ 


너를 죽이고자 한다.. 

살고자 하느냐? 


홍이는 지금 아무것도 몰라... 

이제 시작인 건가? 


이건 뭐지? 

홍이가 여자란 말인가? 준호 계탔네 ㅋ 


결국 이렇게 되었군... 

내 너를 가만 두지 말았어야 했는데... 


누가 더 센지 겨뤄보자... 

이 싸움은 꼭 결판을 내야만 해... 영화를 마무리 해야 하니까 ㅎ 








And

친일파는 숙청되지 못했다 

단결해야 할 때 단결하지 못한 죄 

그것이 지금 우리를 옥죄고 있다 

남 탓 할 게 아니다 

우린 지금의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 

영화 암살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대한 영화로 

독립운동을 소재로 막강한 캐스팅 효과를 보았다 

각 인물의 캐릭터가 뚜렷해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접속무비월드 영화 '암살' 해석>














And



임순례 감독의 제보자

큰 이슈를 불러왔던

황우석 박사의 줄기세포 연구의 진실

소재가 일단 관심을 똭!!!

송하윤 류현경의 미모가 시선을 똭!!

박해일의 연기가 감성을 똭!!

무엇이 더 필요한가 ㅋㅋ

최소한 졸리지 않은 영화

주말에 볼 만한 영화로 추천 똭!!!

대한민국 국민은 언론에 의해 조종되는가

정부에 의해 조종되는가

알고보면 무서운 사람들의 심리세계

하지만 이런 것들을 생각하면

머리만 아프징 ㅎ

이 영화는 생각하지 말고 그냥 즐겨라















And



10점 만점에 7점

가족영화라고 해도 좋다

박신양, 예지원, 서신애 주연

박신양에게 딸이 생기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박광수 감독이 펼쳐준다

거칠게 사는 남자 박신양과

딸 서신애양

그리고 서신애양을 많이 아끼는

예지원이 펼치는 가슴아픈 이야기


도박과 가까이 하는 박신양


전과가 많다. 오늘도 도망다닌다


그런 박신양에게 딸이 있단다...


서신애양이 앞에 나타난 순간


서신애는 마냥 박신양이 좋다


어딘가 아픈 서신애양


닭보고 놀랜 박신양


눈을 다친 박신양


서로 위로가 되는 두 사람


모든 것을 알게되는 예지원




And



10점 만점에 7점.

조선시대 민란을 주제로

윤종빈 감독은 무얼 얘기하고자 한 것일까.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정우 강동원을 필두로 이경영과 조진웅도 출연하는 군도.

지금 우리시대 만큼이나 혼란스러운

그시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백정출신 하정우와 무사출신 강동원의 대결

숙명과도 같은 두 사람의 결투

보는 재미를 더해주지만,

영화가 길어 지루해질 수 있는 건 함정이다. ㅎ


사또나리에게 상아를 바치는 자도 있다...ㄷㄷㄷ


무슨 선물이길래 이리 놀라는가 ㅎ


강동원의 출현. 그는 최고의 무사다


하정우는 백정의 신분에 지나지 않는다


칼들고 싸울 수 있다.


누군가의 지시로 위기를 맞는 하정우


그녀는 용감한 여인


민란을 주도하는 위치에 서게 된 하정우


강동원 그가 왔다.


총포를 가지고 온 자는 누구인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