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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자체가 오버스럽다 ㅋ 

일본영화의 특징이기도 하지만 

디테일도 부족하다

일본사람들도 인정한 한국영화의 힘을 

기대하긴 힘들다 

오버 자체로도 좋아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호불호가 갈리 것이다 

일본 로맨스도 오버하는 영화들도 있다 

다 그런 류라고 보면 간단하다 

큰 거부감은 없다 

이런 영화를 우린 킬링타임용이라 하지 않는가 

시간 보내기엔 적당하다 

있을 건 다 있기 때문이다 

섬세한 구성이 안될 뿐이다 ㅎ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 



불량학생은 싸움을 잘해야지... 



아쉽지만 실망이 크다... 



여기 두려워하는 놈 또 있네 ㅋ 



액션영화에서 드라마를 쓰는 두 사람... 






And


이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다 

주인공들의 사랑을 그리는 순간에도 

밝은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청소년들이 등장하고 

오토바이가 등장한다 

문제아들 투성이다 

그래도 청소년들은 아프면서 성장한다 

그런 것을 보여주고 있는 일본영화 

상처가 있어도 꿋꿋하게 살아가려는 의지 

이 영화의 마지막에 보여준다 

얼마나 다행인가 

계속 어둡기만 한 것은 아니니 

우리들 인생에도 밝은 때가 생기길... ㅎ 




뭔가 엄청 멋져보이는 설정이다... ㅎ 



그 남자의 여자친구를 처음 알게 된 날... 



뭔가 부럽다? ㅋ 친구간의 우정 ㅎ 



And

'쉘 위 댄스

제목만 봐서는 일본영화인지 

할리우드 영화인지 구분하지 못한다 

일본영화 쉘 위 댄스... 

들어 본 것 같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봤지만 

기대만큼은 아니다 

지루함이 있으니 주의하시라 ㅎ 

댄스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안 볼 수가 없을텐데 

다른 댄스영화가 더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그래도 유명한 영화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생각은 다를 수 있다 

댄스를 배워가는 과정에 중점을 두었고 

우리의 눈을 호강시켜 줄 

화려한 댄스를 기대하긴 어렵다 






기초부터 시작~ 



이름 모를 여인... 



의심되는 일이 생기면 사설탐정을... 



샐 위 댄스? 스기야마 씨... 



And

일본영화가 가끔 땡길때가 있다 

이 영화도 그럴 때 보면 좋은 영화다 

그렇다 흔한 영화다 

지루하다는 사람도 있다 

하지만 영화를 보면서도 인생을 배운다고 하지 않는가 

이 영화를 통해서도 배울 것이 있다 

청춘이다 

아픈 만큼 성숙할 수 있다 

때로는 돌아가는 것도 필요하다 

인생이 풀리지 않을 때도 

우리는 미래를 그려야 한다 

특별하진 않지만 추천하고 싶은 영화 

아오하라이드 





교무실에선 당당하게!!! ㅎ 



봉지가 필요한 이유는...? 

설마...본....안돼~~!!! 



리더가 될 수 있는 기회닷 ㅋ 



어이 이봐~, 어차피 안될 거 같은데 찝쩝대지 말라구!! 



영화의 한 장면 같군... 

아, 이거 영화였지^^ 헤헤.. 







And

여자 주인공이 얼굴은 이쁘장하지만 

남자처럼 성격이 터프하네 ㅋ 

노래를 좋아하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와 

음악 없인 못사는 여자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하다 

영화 속에 나오는 음악을 감상한다거나 

스토리와 영화적 감각을 기대하기는 무리다 

기억이 돌아오는 게 좋을까? 

영화를 보자 ㅎ 



쓰러져 있다가 깨보니... ㄷㄷㄷ


생각이 많아졌다 


노래를 강요하는 여주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And

이 영화 여배우 에이쿠라 나나가 

많이 이쁘진 않지만 매력있네요 ㅎ 

도시에서 대기업 다니다 그만두고 내려온 할머니집에 지내다 

어느 날 철학과 대학교수라고 말하는 낯선 남자가 들어왔다 

사랑이 성립할 수 있을까 

상처가 많은 두 사람 

두 사람 모두 과거가 있다 

그래서 가까워지는 게 두렵다 

하지만 기대대로 두 사람은 잘 해내가고 

우리가 원하는 그림을 만들어냈다 

일본에선 중년남성과 젊은 여성이 만나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이 영화도 그런 현실을 반영한 영화다 

우리나라도 지금 이런 현상이 생겨나고 있다 

현실적인 영화 

남자의 일생 



이 눈빛은??


어렸을 때 있었던 일..


바싹바싹 말려줘~~


이미 알고있었구나....


양말 좀 벗겨줘...


바람부는 어느 날...




 


And

이러면 곤란하다 

미야자키 아오이 카드를 만졌으나 

활용을 잘 못했다 

감독의 실수 아차  !! 

제목이 '신의 카르테'인데 

나한테는 '신의 실수' 

클라이막스가 없다 

리듬 없는 음악이 된 영화 

일본의 전형적인 영화에서 볼 수 있는 모습이다 

킬링타임을 원한다면~^^ 





<신의 카르테(In His Chart) 만화 비교영상>





저도 울어요.. 


대단한 곳이네~ ㅎ 


실망시키지 마라.. 


내가 바보다...


그는 울보에요 


이곳은 내가 살던 곳.. 





And

천국은 아직 먼 곳에(Faraway Heaven) 

이 영화 여느 일본영화들처럼 

좋은 흐름이다 

여배우도 이쁘다 

메시지도 있다 

그런데 결국 '후지사와 에마'만 

남게 되었다 

사실 그녀를 알아보진 못했다 

이 글을 쓰기 전까지도... 

그저 예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포스팅을 하면서 그녀가 

예전에 인상깊게 봤던 영화에서 

나왔던 바로 그녀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잃어버렸던 보물을 다시 찾은 기분이 들었다 

영화를 통해 일본에 대해 아는 것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  





<후지사와 에마의 매력은 끝이 없어라>














And

우리들의 아지트 B에 오면 마음이 편하다 

우린 모두 각자 삶에 비운이 있다 

서로를 아낀다 

하지만 시간이 흐른 뒤 

세상은 우리에게 결코 

행복을 내어주지 않았음을 깨닫는다 

사랑이 있지만 사랑이 없다 

추억은 슬픔이 되고 가시가 되어 

아픔이 된다 

85년생이라는데 이언니 최강동안이네 ㅎ 





<미야자키 아오이 출연 광고들 영상모음>














And

일본영화지만 하와이를 배경으로 

요리영화를 통해 힐링을 이끌어냈다 

먼가 많이 만들었지만 

그 레시피는 남지 않는 

그냥 평범한 영화가 되었다 

각 레시피에 대한 설명이 없어 

하와이언 레시피에 대한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이 영화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영화의 요점은 "지친 심신을 

하와이에서 치료받는다" 이다 

심신이 지친 이유는 여자??? 

아오이 유우가 원인이었나? 





<하와이언 코코넛 푸딩 레시피>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