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Movie
이슈 잉글리시
와인의 세계
한류
이것저것
아르카 오토라벨러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LINK



  1. 2018.11.07
    영화 안시성, 설현 조인성 남주혁 등 화려한 캐스팅의 전쟁영화
  2. 2017.12.22
    남한산성, 생과 사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3. 2017.08.16
    스윙 재즈(swing kids), 스윙재즈 이야기 같지만 실제론 전쟁이야기
  4. 2017.08.11
    난징!난징!(City Of Life And Death) 난징대학살의 잔혹함을 고발하는 영화
  5. 2017.01.03
    인천상륙작전 꽤 볼만한데? 후기(스포없음)
  6. 2015.02.12
    미국을 사랑한 아메리칸 스나이퍼

설현, 남주혁, 조인성 등 


캐스팅이 화려하지만 


전쟁영화의 임팩트를 잘 살리진 못했다 


한국적 정서를 많이 가미해서 아쉽다 


액션도 나오지만 약하다 


안시성전투를 부각하는 데 노력을 더 했으면 어땠을까 


또 다른 안시성 영화를 기다린다 


의외로 조인성이 배역을 잘 소화했다 


유오성도 괜찮아고 


당나라 태종역인 박성웅 칭찬해요 ㅋ 


코믹과 드라마 액션 


많은 장르가 포함되어 임팩트가 떨어진다 





설현을 쏠 수 있을까?? ㄷㄷㄷ 



정은채는 신녀 역활... 옷이 화려하다 



조인성과 배성우. 둘이 찰떡 호흡 ㅎ 



활을 잘 다루는 듯한 성주 조인성 



당 태종이 안시성을 벼르고 있다 




And

위기의 순간 

임금은 성에 갇혔다 

적들은 사방에 있고 

나갈 방법이 없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철학적인 문제다 

조선 사회는 글을 읽는 자들의 세계 

청과 마주친 조선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들은 과연 어떤 결론을 내게 될까 

죽음과도 직결될 수 있는 판단이기에 

이들의 마음은 크게 동요한다 





긴장된 순간이 왔다 

적군이 있는 곳까지 왔는데... 



안에서부터 무너지길 기다리는게 좋다? 



같은 조선인이지만... 상황은 다르다 



먹어야 힘을 쓰지... 



적과의 대치... 적이 오고 있다 



And

2차 세계대전이라는 전쟁과 

독일이라는 배경을 통해 

스윙재즈를 들으며 스윙댄스를 추고싶은 

욕구를 억압당하는 독일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머리가 길어서는 안되며, 

북한처럼 사상비판도 해야한다 

나치의 활약 속에 

점점 생활도 나치화 되어가고 

개인의 생각은 중요하지 않다 

1930년대 후반을 배경으로 

그 당시 들었던 영화 속 재즈도 

들을 만 하다 




당신은 아름답다... 자유가 있을 때... 



아버지처럼 잡아가게 두진 않을거에요.... 



동생도 알 건 알아야지... 



그러니 이젠 니가 써도 돼... 



그냥 노래 한 곡 듣고 싶은 게 

뭐가 문제라도 돼? 






And

난징대학살 하면 떠오르는 

대표적인 영화지만 

다소 옛날영화같은 분위기때문에 

좋은 영화인데도 

곧 옛날영화 취급 받을듯한 ㅠㅠ

어두운 분위기를 위해 흑백영화를 택했다 

위안부 내용도 비중있게 나온다 

이 영화의 핵심은 

난징대학살의 잔혹함이다 

일본군의 상상을 초월하는 잔혹함을 고발하는 것이 

주 내용인 것 같다 

나치와 일본군은 동급임을 

영화에서도 보여주고 있다 




이런 방독면은 어디서 구한거야... ㄷㄷㄷ 



독일인에 의지하곤 있지만... 



선물로 청주 가져왔어요 ㅎ 



공식적으로 위안소를 만드는 일본 



그리고 그 희생... 


And

백악관이 반대했던 인천상륙작전... 

작전 승리로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했고 

맥아더 장군은 큰 공을 세웠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은 이 정도... 

영화를 통해 역사를 배운다 ㅋ 

인천상륙작전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면 이 영화 보세요~~!! 














And



미국은 영웅 스토리를 좋아한다

그들은 그저 스토리를 좋아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진정으로 영웅을 추모한다


우리가 할 수 없는 것들을

그들은 보여주고 있다

왜 미국이 강대국인지

알 수 있는 한 면이기도 하다


2013년도 크리스 카일이 죽었지만

아직까지 그는

미국 역사상 가장 치명적인 저격수로 기억되고 있다


그의 스토리를 들어보고자 한다

사람을 죽이는 저격수 이전에

그는 인간이었고 동료를 사랑했고

가족을 사랑하는 한 명의 미국인이었다


**아메리칸 스나이퍼 메인 예고편**


**영화 실제 주인공 크리스 카일과의 인터뷰**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