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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2.10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싱가포르에 사는 중국 화교에 시집가는 미국인 이야기
  2. 2018.12.20
    폰 샵 크로니클스(pawn shop chronicles), 공포가 아닌 코믹이기에 참 다행이다
  3. 2018.03.01
    와이힘(Why him?), 너무 억지스런 설정인가? 저런 사람도 있겠지..
  4. 2018.01.31
    청년경찰, 평점 하나는 아주 좋은 범죄 코믹영화
  5. 2016.12.19
    유해진 조윤희 임지연 이준 출연 코믹영화 럭키 감상후 느낌?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은 


싱가포르에 사는 중국 화교에 시집가는 미국인 이야기


하지만 엄밀히 말하면 중국인대 중국인... 


둘 다 중국인... 


제목이 그래서 그렇지 모든 아시아인을 대표하진 않는다


한국인에 관한 영화도 나오길 기대해본다~ 


찡긋^^


격차가 큰 집안과의 결혼에는 많은 장애물이 있다


주목을 받은 영화 중 하나인데 그렇다고 그 만큼 흥미롭진 않다


약간의 궁금증이 이 영화를 보게 했다면 


영화를 보고 나서는 다른 헐리우드 영화와 다를 건 없었다 


미치도록 화려한 모습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했고 


긴장감도 없었다


하지만 이 영화가 아시안을 대표해서 


미국에 도전장을 내밀었다는 사실은 


박수 받기에 충분하다







갑자기 생각이 많아지는 순간이다... 



이 때가 좋았지 ㅋ 

앞으로 엄청난 폭풍이 몰아닥친다 ㅋ 



참 친절한 분이셔 ㅋ 

미인이기도 하고~



이렇게 보니까 무서운걸?

장르가 공포에요? ㅋ 



부딪혀 보기로 했지만 역시나 흠... 

시어머니한테 잘 보이기 위해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 거라는 예감이 드는 순간이다 ㅋ 



And

폰 샵 크로니클스(pawn shop chronicles)는 


치밀한 영화다 


각각의 일들이 나중에 하나로 연결된다 


범죄가 난무하지만 


감독은 상관 없다는 듯이 신나게 많은 사건을 엮어나간다


제일 불쌍한 사람은 갓 결혼한 여성분... 


신혼여행을 떠난 마을에서 벌어지는 


아주 신기한 일들... 


잔인한 장면들이 좀 있다 


인정사정 봐주지 않기 때문이다 


표현에 거침이 없다 ㅋ 





코믹스런 장면들이 많다 ㅋ 



어려운 질문 하지 말라니까... 



좀 도와주시겠습니까? 



난 이미 아내가 있어. 그러니 이만 돌아가



이제 반지를 어디서 얻었는지 말할 마음이 생겼나? 




And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은 된다 

또,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영화기 때문에 이해한다 ㅋ

그게 이 영화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딸을 아끼는 아빠 입장에서 보면 좋겠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입장에서도 

이 영화는 흥미로운 영화가 될 것이다^^ 

와이 힘? Why him? 

왜 하필 그냐... 

제목이 직설적이다 ㅎ 




프로그래머와의 대결은 늘 흥미진진하다 ㅋ 



이거 참 난감한 상황이군 ㅋ 



이 남자,,, 거침이 없다 ㅎ 



종이를 먹는 아내를 지켜보고 있다 



이젠 비데도 최신식이다. 비데 가즈아~~!!! 




And

범죄를 다루는 경찰들이 되는 청년들 

새내기 경찰들이 등장 

우연히 범죄를 목격하면서 

경찰대학에서 배운 것들을 

써먹을 일들이 생겨난다 

무모한 것 같지만 

용기를 내서 사건을 파헤쳐가는 두 청년들이지만 

사건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청년경찰 자체 내용보다 

배우들 점수로 먹고 들어간 것 같은... 

이상하게 평점은 높다 ㅋ 

코믹요소도 적절하게 섞여있다 





강하늘의 열연 ㅋ 무릎위에서 



생각보다 부실한 식단인데... 



사이가 좋아 진 두 사람 



오늘 좀 괜찮으려나? 



이게 증거가 될 수 있어... 






And

후회 않을 영화가 또 하나 탄생!!!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ㅋ 

유해진은 다재다능했고 이준과 조윤희는 의외로 연기가 좋았고 

임지연은 이뻤다 

인생을 바꿔살아보면 또 다른 인생을 알게 되니 

이 영화가 그런 영화^^ 

유해진이 소화 못하는 장르가 있을까? 

에로? 

유해진 원맨쇼라고 해도 될 정도로 

포커스가 유해진에게 맞춰져있다 

그게 이 영화의 단점일 수도 있다 ㅎ 






덤벼라. 나는 조폭이다 ㅎ 


내 얼굴에 뭐가 묻었니? 왜 쳐다보는거야 


돈을 이렇게 가져다주니 기쁘지 아니한가 ㅎ 


언제까지 맞아야 하지? 살살해요~ ㅎ 


우리 여기서 키스할까? 아무도 없는데 ㅋ 


이제 마지막이다. 이제 곧 끝내주겠어.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