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영화'에 해당되는 글 4건
- 2019.08.09
- 2019.07.13
- 2019.03.15
- 2014.10.24
요즘 딱히 볼 만한 영화가 안나오는데
인도 영화는 패스하고
헐리우드 영화라도 아시아 관련 영화라면 관심 있게 보는 편이에요
요즘 꽤나 만족스런 영화들도 있었지만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개인적으로 그냥저냥(?) 이었어요 ㅡ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저에겐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 생각되요 ㅋ
깜짝 인물도 등장하니 영화를 잘 보기 바랍니다 ㅎ
누가 나오는지.. ㅋ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나오네요 ㅋㅋㅋ
우리 사이 어쩌면(Always be my maybe)은 킬링타임용이다~ ㅋ
멘트가 느끼한 듯 한데~
통화하는 게 거슬려 일에 집중이 안된다 ㅋㅋㅋ
생각보다 노래를 잘한다 아니 랩을 무척 잘한다
이분은 엉뚱 캐릭터로 등장하셨어요?
샴페인 빠지만 안되죠~~ 가득 부어줘요~~!!
영화 배리(Barry), 미국 대통령 오바마의 처참한 성장기 (0) | 2019.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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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트, 가족 잃은 슬픔의 트라우마를 음악으로 극복한 실화 (0) | 2019.07.20 |
영화 어스(us), 겟아웃 감독의 새로운 스타일의 공포영화 (0) | 2019.07.13 |
영화 '라 마피아', 주인공이 한국영화 마약왕의 송강호와 흡사한 행보 (0) | 2019.06.19 |
#겟아웃
영화 '겟아웃' 조던 필 감독의 작품이다
평점이 7점대로 높지 않다
'겟아웃'에 이어 이번 영화 '어스'도 사회비판 영화다
그러나 생각보다 잘 풀리지 않는 모습니다
#공포영화
'겟아웃'과 마찬가지로 영화에서는
인물들이 집을 나가려고 발버둥친다
'겟아웃'에선 남의 집 이었다면
'어스'에선 자신의 집에서 공포를 맞이하게 된다
확실히 익숙한 공포는 아니다
헐리우드식 공포라고 할 까
우리 정서와는 맞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평가가 갈릴 수 밖에 없다
#어스
어스(us)는 다양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것 같다
나의 분신을 통한 것과
세상을 모두 아우르게 되는 것도 말이다
그리고 함께 했을 때 더욱 공포스러워 지기도 한다
우리 사이 어쩌면(Always be my maybe), 킬링타임 용으로 딱 좋아~ (0) | 2019.08.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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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비트, 가족 잃은 슬픔의 트라우마를 음악으로 극복한 실화 (0) | 201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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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퀄라이저'
미국 특수 훈련을 받은 인간이 사람들을 돕는다
아무도 모르게 돕고 있었지만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신변이 노출된다
그러나 그는 생각보다 힘이 있었다
힘이 있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그 자신이다
액션영화의 주인공이지만 그 자체는 상처를 안고 사는 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서로 돕고 사는 것은 어떠한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다
아직 살 만한 세상 아니겠는가?
당신이 뭐하는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 자신이, 그리고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인생의 전환점이다
상담자의 자세가 되어 있다 ㅋ
표정이 좋지 않아... 진실을 말하면 뭔가 달라질까?
이건 흥정이 아니잖아
너만 득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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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6.5점.
박찬욱 감독 할리우드 진출작, 데뷔작
생각만큼의 파격은 없었다
영화를 만드는 기법은 탁월하지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
평범한 영화가 되어 버렸다.
기법들이 탁월하기 때문에 드물게도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은 영화 ㅎ
다음 번엔 좋은 스토리로 도전해야 하지 않을까
삼촌은 스토커가 되어 돌아왔다
인디아를 향한 찰리의 관심은 무엇 때문일까.
처음엔 거부를 하지만 거부할 수 없는
운명같은 장난
한 사람의 내면 변화를 신랄하게 보여주는
강한 영화지만
임팩트는 부족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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