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7점.
길 잃은 새 : 미조
이효의 첫 작품
신인배우 이효는 이 영화를 통해
연기내공을 쏟아놓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먼가 부족해보이는 영화를
지탱하는 그녀의 연기 ㅎ
그녀 뿐 아니라 윤동환, 신소미, 이정용 등
배우들의 몰입연기로 그나마 사는 영화
남기웅 감독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확실하지만
스토리 전개 상 무리한 부분이 많았다.
공감되지 못한다는 말이다.
표정연기 일품
앞으로 할 것이 있다.
윤동환의 열연
자신을 보는 이효
먼가를 느끼려는 듯 ㅎ
신소미의 리즈시절
애를 낳는다
그녀는 아픔이 있다
이정용도 답답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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