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이렇게 무너질 순 없지
우린 친구니까...
--
그 때 까지는 모든 게 완벽했는데...
핸드폰을 공유하면서 하나하나 생기는 갈등들
그러나 친구사이라서 극복이 가능하다
그들은 완벽한 친구이기도 완벽한 타인이기도 하다
--
오늘은 멘붕의 상황의 연속이다
여태껏 이런 날이 없었다
마치 사람들 앞에서 옷을 다 벗고 있는 것 같다
보는 내가 다 불안하다
--
영화 원작은 따로 있다
이탈리아 영화원작은 '퍼펙트 스트레인저스(Perfect Strangers)'
--
이서진 "음식 먹는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
미녀 삼총사가 나섰다. 가운데 분은 누군지 모르겠다. 신인인가?
만날 땐 이렇게 기분이 좋았는데 말이지...
불안하니까 목소리가 작아지고 숨기게 된다
괜히 딴 청을 피고 싶어진다 ㅋ
부부의 갈등은 말 못할 고민이다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화 더 이퀄라이저, 미국이 찾던 현실속의 착한 영웅? (0) | 2019.03.15 |
---|---|
술라 미아 펠레, 이탈리아에서 경찰폭력이 정당화 되는 순간 인권이 무너졌다 (0) | 2019.03.11 |
이시영 출연영화 언니, 모든 부분에서 2% 어설퍼 슬퍼 (0) | 2019.02.25 |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0) | 2019.02.20 |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싱가포르에 사는 중국 화교에 시집가는 미국인 이야기 (0) | 2019.0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