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8점.
주말에 보면 좋을 영화로
추천할 만하다.
전작을 뛰어넘을 순 없겠지만
볼거리만은 다양한
그래서 후회하지 않을 영화
얽히고 섥히는 사건들을
나열하면서 충분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니
우리가 할 일은 그저 극장에 가서 표를 사거나
쇼파에 앉아 리모컨을 키는 것이리라.
참, 신세경의 노출신도 있다.
그녀의 과감한 노출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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