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 만점에 6.5점.
뤽 베송 감독 연출과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 주연
레옹과 루시,, 뤽 베송 감독은 두 글자 제목을 좋아하나보다..ㅎ
그것도 사람 이름으로 말이다.
인간의 뇌를 사용할 수록
어떠한 능력들이 발휘되는지
영화를 통해 알 수는 있지만
뻥이 너무심해 ㅋㅋㅋ
영화는 영화일 뿐
10억 년 전의 루시와 현재의 루시
두 종의 만남은 과연 감동적인가..
영화를 위한 하나의 매개체인데
불필요한 부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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