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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점 만점에 7점.

길 잃은 새 : 미조

이효의 첫 작품

신인배우 이효는 이 영화를 통해

연기내공을 쏟아놓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먼가 부족해보이는 영화를

지탱하는 그녀의 연기 ㅎ

그녀 뿐 아니라 윤동환, 신소미, 이정용 등

배우들의 몰입연기로 그나마 사는 영화

남기웅 감독의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는 확실하지만

스토리 전개 상 무리한 부분이 많았다.

공감되지 못한다는 말이다.


표정연기 일품


앞으로 할 것이 있다.


윤동환의 열연


자신을 보는 이효


먼가를 느끼려는 듯 ㅎ


신소미의 리즈시절


애를 낳는다


그녀는 아픔이 있다


이정용도 답답해한다



And



10점 만점에 7점.

오토봇과 디셉티콘과의 대결은 끝나지 않았다

인간과의 동맹으로 오토봇을 사냥하고 있는 디셉티콘에 

맞서기 위해 돌아온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들은

사라진 시대의 새 생명체들과 연합하는데..

공룡을 소재로 또 하나의 이야기를 만들어냈다.

조금은 지루하면서도 킬잉타임용으로 적당한 영화.

그러나 최고의 영화는 되지 못했다.

시카고를 배경으로 그리고 중국을 거치는

진행으로 아시아인들을 겨냥한 마케팅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중국배우 리빙빙이 배우로 합류하면서

정점을 찍는다.

하지만 리빙빙은 1973년 생으로

전혀 매력적이지 않아 보이는 것이 흠이다.

오토봇과 인간은 공존할 수 있을 것인가.


외계 세력에 의해 공룡들이 침공당했다.


그 역사적 증거로 인해 의견이 분분하고


시카고를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된다.


오래된 영화관 건물 안에서 찾아 낸 고철 수준의 트럭


시카고를 침략했던 외계세력


오토봇은 인간과 디셉티콘에 공격을 받고있다.


단순한 트럭이 아님을 확인한 마크 월버그


인간과의 비밀스런 계약을 한 디셉티콘


옵티머스 프라임을 찾아온 이들 누구일까


니콜라 펠츠는 죽을 위기에 몰렸다.


일단은 줄행랑을 하게 되는데...


마크 월버그의 짓이다 ㅎ


자신의 친구들을 잃은 슬픔이 크다


오토봇과 협공을 하는 공룡무리들


그러나 만만치 않은 디셉티콘



And



10점 만점에 8점.

바다를 배경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이야기로

충분히 공감되는 영화

순간의 선택으로 잘못된 길로 가고

연이어 벗어나올 수 없는 올무에 걸린 양

처음 박유천이 그물에 걸렸듯이

영화는 끝까지 이들을 범죄하게 한다.

봉준호 감독의 기획

심성보 감독의 연출로 더욱 빛나는 해무

각 인물들의 특징도 뚜렷하다.

그와중에 싹트는 박유천과 한예리의 사랑이야기도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ㅋ

한예리는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있는 모습으로 나오니까

기대하셔도 좋다.

다른 영화에서는 아쉬운 비중으로 나왔지만

이번에는 충분히 그녀의 매력을 탐구할 수 있으리라 본다.

사실, 글쓴이는 이번에도 조금 아쉽다.

영화 마지막도 조금 아쉽다.

6년 뒤의 이야기를 통해 무엇을 얘기하고 싶었는지

도무지 알 수 없었다.

나머지 이야기들은 몰입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전개가 잘 되니 걱정하지 않으셔도 된다.


뱃사람은 유흥도 배안에서. ㅎ


돈이 필요한 김윤식


거래 성사?


거친 바다가 배경


박유천은 한예리를 챙겨준다


썸을 타는 두 사람


바닥을 확인해볼까?


아이 잠깐, 지금 뭐하시는겁네까?


순찰온 해양경찰


지키려는자는 강하다


음메 이거시 머이여


해무 속에서 움직인다


세수해주고 있는 이희준


자꾸만 눈물이 나는 한예리


소리내서 울 수도 없다



And



10점 만점에 7점

가족영화라고 해도 좋다

박신양, 예지원, 서신애 주연

박신양에게 딸이 생기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를

박광수 감독이 펼쳐준다

거칠게 사는 남자 박신양과

딸 서신애양

그리고 서신애양을 많이 아끼는

예지원이 펼치는 가슴아픈 이야기


도박과 가까이 하는 박신양


전과가 많다. 오늘도 도망다닌다


그런 박신양에게 딸이 있단다...


서신애양이 앞에 나타난 순간


서신애는 마냥 박신양이 좋다


어딘가 아픈 서신애양


닭보고 놀랜 박신양


눈을 다친 박신양


서로 위로가 되는 두 사람


모든 것을 알게되는 예지원




And



웰메이드 영화

보고 후회하지 않을 영화

아름다운 영화

이런 수식어를 붙여도 될 것 같다 ㅎ

허진호감독의 연출과

황정민, 임수정, 공효진 등의 배우들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초반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중반부터 사람 마음을 후벼준다

보고 있노라면 서서히 빠져들고

임수정이라는 배우의 매력

흠뼉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이때다 ㅎ

10점 만점에 8.5점

안타까운 사랑에 관한,

아름답기에 더 안타까운

그들의 이야기


언제나 그렇듯 공효진은 자연스럽다


사업을 정리하는 황정민


황정민 임수정 두 사람의 첫 만남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다


어색한 터치,지금은 그렇다


이거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ㅎ


어느덧 멀리 가버린 두 사람


그저 좋을 때군 ㅎ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데...


운동은 꾸준히ㅋㅋㅋ


임수정에겐 그가 필요하다


두 사람은 경운기도 탄다 ㅎ


공효진을 미워하지 말자 ㅋ


몸이 안좋은 황정민...



And



10점 만점에 7점.

조선시대 민란을 주제로

윤종빈 감독은 무얼 얘기하고자 한 것일까.

우리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하정우 강동원을 필두로 이경영과 조진웅도 출연하는 군도.

지금 우리시대 만큼이나 혼란스러운

그시대의 실상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백정출신 하정우와 무사출신 강동원의 대결

숙명과도 같은 두 사람의 결투

보는 재미를 더해주지만,

영화가 길어 지루해질 수 있는 건 함정이다. ㅎ


사또나리에게 상아를 바치는 자도 있다...ㄷㄷㄷ


무슨 선물이길래 이리 놀라는가 ㅎ


강동원의 출현. 그는 최고의 무사다


하정우는 백정의 신분에 지나지 않는다


칼들고 싸울 수 있다.


누군가의 지시로 위기를 맞는 하정우


그녀는 용감한 여인


민란을 주도하는 위치에 서게 된 하정우


강동원 그가 왔다.


총포를 가지고 온 자는 누구인가?




And



10점 만점에 7점.

킬링타임용 일진이야기

예전에 있었던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한윤선감독

영화를 좋아했던 어렸을 적 자신을 통해

일진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이재응,차엽,이익준 등 일진연기에 힘을 쏟는다.

그러나 아름다운 이야기를 기대하기엔 무리다.

아름답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영화 자체의 수준이 떨어지진 않는다.

그래서 우린 이련 영화를

킬링타임용이라 한다.


일진인 현승과 맞딱드린 동도


현승으로부터 칭찬을 받는 동도


일진 그룹과 친해지는 계기가 마련되고


일진이 하는 일은 모두 동경의 대상이다.


일진과 꽤나 친해졌다.


함께 있는것은 언제나 즐겁다.


그룹내에 배신이 싹튼다


동철에게 화풀이 당하는 동도


현승이 유일하게 얘기할 수 있는 친구 동도


현승과 동도는 고구마장사를 준비하는데..



And

추석 때 뭐하지?

하고 생각 하시는 분들

일단 이번 추석에는 어떤 영화를 하는지부터 살펴보셔요 ㅎ

잘 쉬셔야 일도 잘되잖아요 ㅎ

걱정도 모두 내려놓고

추석에는 마음을 비우며

TV에서 방영하는 영화를 봐주는 센스~!!

지친 몸과 맘에 휴식을 주자고여~~ㅎ


9월 5일/6일


9월 7일


9월 8일


9월 9일


9월 10일


즐추되세요^^

힘내보아요~~!! ㅎ


And



50년대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전혀 50년대 같지 않다

선진국의 수준을 볼 수 있는 ㅎ

풋풋한 두 어린이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영화


서로가 느끼는 것을 번갈아가면서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방식으로

두 사람의 심리상태를 잘 알 수 있게 배려한다


10점 만점에 10점

충분히 볼 가치가 있는 영화


이런 영화는 늘 하이틴 스타를 탄생시키곤 하는데

매들린 캐롤캘런 맥오리피가 그러하다 ㅎ


함께 나무를 심는 줄리와 브라이스


배경이 50년대..


수줍어하는 브라이스


학교 최고의 퀸카


무화과나무에 앉아


처참한 광경..


줄리의 작품


괴로운 줄리


아빠를 따라 나온 줄리


브라이스가 했던 말을 들은 줄리


두 가족의 식사


왜그랬을까


즐거운 식사


뭔가 감지한 줄리


땅을 파고 있는 브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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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첫 소개팅부터 아프리카 여행까지

두 사람, 그리고 두 가족의 이야기

두 가정의 결합 이야기네요 ㅎ

우여곡절 많았지만

코미디니까 재결합에 성공하겠죠?

영화는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니에요 ㅎ

볼거리가 많은 영화네요 ㅋ

로맨틱코미디가 땡기시다면

이 영화를 추천합니당 ㅎ


후터스에서 무슨일이?


소개팅을 갖는 두 사람


절친이에요 ㅎ


이런, 이건 누구짓일까


편의점 잡지코너. 혹시...?


엄마를 보호하려는 아들


더울 수 밖에요 ...


농구하다말고 뭐하는거죠?


키스 방법도 가지가지네요 ㅎ


흔들어보세요~ 노래도 있자나요 ㅋ


사랑해요~ 아이러브유~~


세상 끝나는 표정 ㄷㄷㄷ


음..이사람들 말릴 수가 없군요 ㅎ


서로 결합하는 것


두 사람의 운명은...


원숭이 되진 않겠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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