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옹
살인청부업자의 고독속에
마틸다 그녀가 왔다.
두 사람은 서로를 채워주며
서로에게 의미있는 사람이 되어 간다.
이 영화가 명화가 될 수 있는 이유는
슬픈 결말 때문이다.
뤽 베송, 장 르노, 나탈리 포트만
이들이 펼치는 기가막힌 이야기.
그 이야기는 감동으로 남았다.
여기선 괜찮을 거에요.
가정환경이 좋지 못한 마틸다
학교에서 온 전화..
레옹의 취미생활..
마틸다의 운명은
돼지와 동거하는 레옹
레옹 직업을 묻는 마틸다
늘 쇼파에서 잠을 청하는 레옹
살인연습중..
그의 친구를 이야기하는 레옹.
어서 앉거라..마틸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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