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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유쾌한 영화였다 

감상평이 좋아서 봤는데 

처음에는 지루한 듯 하다가 

흥미로운 장면들이 군데 군데 들어가면서 

독립영화 비슷하게 

아주 독특한 영화가 되었다 

결과적으론 잘 봤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영화 '스타박스 다방'에서는 

톱스타는 출연하지 않지만 

영화 자체의 느낌을 잘 살려주는 배우들이 있었다 

힐링이 되는 커피영화가 있다면 

바로 이 영화다 

커피맛을 위한 여행을 떠나는 주인공 ㅎ 

그의 미래를 기대하게 만드는 영화 







커피를 좋아하지만 커피 곁에서 항상 문제가 있다 



야외에서 먹는 밥이 제일 맛있지 ㅋ 



역시 친구가 좋아~ 



커피 여행이 다가온다~ 



서로 고민을 공유하는 친인척이다... 






And


약간의 긴장과 공포가 있다 

모든 것이 완벽할 순 없듯이 

약간의 지루함도 있다 ㅋ 

미스터리를 위해 여러 가지 설정이 들어간 

강하늘 주연의 

미스터리 스릴러 영화 

'기억의 밤' 

생각 없이 보다가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받을 것이다 

이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니까 ㅋ 

간단한 후기이지만 

 영화는 재밌게들 보시길... 





쫒고 쫒기는 관계가 여기도 있는가 



영화의 주요 인물인 '형'을 다루다가 갑자기... 



공포영화로 변하는 '기억의 밤' 



낮도 공포 밤은 더 공포 ㅋ 



벗어나고 싶지만 맘대로 되지 않는다 






And

그 동안 좋은 영화가 많이 나오다 보니 

한국 관객들 수준이 높아졌다 

이 영화 정도로는 안된다는 말이다 

기대치가 높아진 지금 더 연구해야 한다 

연구한다고 좋은 영화가 나오진 않는다 

재능을 갖고 태어난 감독들이 

많아져야 한다 

'염력' 이상의 것들나와줘야 한다 

돈 주고 보기엔 내 돈이 아깝다 

그렇다면 말 다한 것 아닌가 

중국영화도 요즘 좋은 영화가 넘쳐난다 

좀 더 분발합시다





이쪽도 저쪽도 이만저만 불만이 적지 않다 



사는 낙이 있다면 바로 요런 것(?) ㅎ 



한 없이 침울하기만 한 상황 



그 상황에서 저 인간은 지금 뭐하고 있는거야;; 



서로를 이해 할 때 쯤에... 






And

인생 한 번 잘 살아보겠다고 

조폭들이 설치고 다니지만 

결국은 모두 망하는 길이지... 

기업이 조폭에 의해 돌아가는 것 

항상 불안하다 

이선균 김혜수 이 둘의 관계는? 

영화를 보며 밝혀보자 ㅎ 

꽤 공들인 영화 같은데 

그 만큼 따라주지 못했다 

왜 그럴까? 

김혜수 캐릭터 자체는 훌륭했다 

나머지 것들이 문제였지... 






금발이 잘 어울린다 



너~무 폭력적인 영화 ㅋ 



청순함으로 어필 성공 ㅋ 



삼각관계의 시작... 



나무 앞에서 폼잡은 세 사람... 






And

이전의 이솜도 이솜이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 

진짜 배우가 된 느낌이다 

내세울 만한 대표작을 

만들어냈다고 할까... ㅎ 

이솜에게 기분 좋은 일인 것이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그 만큼 이 영화가 독특하다 

이솜이 배우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쁜 이미지로 각인 되지도 않을 것 같다 

캐릭터 자체가 나쁘지 않으니까 ㅎ 

이솜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정말 좋은 영화^^ 





자세봐라 ㅋ 이 장면 괜찮음 ㅋ 



사는 게 맘먹은 대로는 되지 않는다 ㅋ 



겨울이라... 좋은 신을 놓쳤다 ㅋ 



이 신도 자연스러웠어 ㅋ 



배우 이성욱... 

이 장면은 모두가 기억해 둘 만 하다. 





 

And

이준혁의 열연과 염정아 신린아의 궁합 

무당도 나오는 한국형 공포영화 

곡성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곡성 느낌이 좀 풍긴다 ㅋ 

신린아 대박 ㅋ 

귀여운 모습이 공포영화와 어울리면서도 

안어울리면서도 ㅋㅋㅋ 

이거 보면서 움찔 움찔 했다는 거에 반성 ㅠㅠ 

밤에 보는 게 재밌게 볼 수 있는 방법!!! ㅎ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제법 볼만하다 ㅋ 






엄마를 죽여버릴거야~!!! 



여기가 적합해~!!! 



정신병 약을 먹는 엄마... 



경찰이 오고 난리도 아냐~~~ 



무언가 비밀이 있을 것 같다... ㄷㄷㄷㄷ 






And

영화 싱글라이더는 

이병헌이 기러기아빠로 나오는 영화 

공효진과 안소희가 출연하고 

공효진은 이병헌 아내지만 

영화속에서는 이병헌과 소희가 더 돋보인다 

결국 중심은 이병헌이 잡고 있고 

공효진은 이번 영화에서는 좀 아쉽다 

반전이 있는 영화지만 

분위기 어두운 영화로

이런 장르는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ㅋ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다 

저예산 영화로 흥행도 실패 ㅠㅠ 





소희가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가끔 귀여운 구석은 있다 



라우터증권. 증권맨 이병헌. 그에게 문제가 닥쳤다. 



안소희는 지금 열연중이다.



이렇게 소희와 이병헌은 가까워지는 것인가? 



한 폭의 그림같은 장면 ㅋ 

이 장면이 괜찮았다 ㅎ 



And

70대 노인의 연기를 위해 

살을 뺐다고 한다 

영화에서 열연을 하면서 

배우로서 좋은 이미지를 쌓아가는 것도 중요하지만 

70대 노인역이라면 

좀 더 나이 먹은 배우를 써서 

보다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좋지 않을까 

배우를 찾은 일이 중요하지 

그래서 감독도 있는 거 아닐까 

그러면 더 신선한 영화가 될 듯 하다 

열정만은 봐줄 만 했던 영화 

살인자의 기억법 




이 영화에서 녹음기는 필수다 



기억에 문제가 생겼다 



맘껏 웃고 싶지만 ㅋ 



저런, 두부와 핸드폰 



설현도 열연중 ㅋ 




And

후회 않을 영화가 또 하나 탄생!!! 

원작을 보지 않았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다 ㅋ 

유해진은 다재다능했고 이준과 조윤희는 의외로 연기가 좋았고 

임지연은 이뻤다 

인생을 바꿔살아보면 또 다른 인생을 알게 되니 

이 영화가 그런 영화^^ 

유해진이 소화 못하는 장르가 있을까? 

에로? 

유해진 원맨쇼라고 해도 될 정도로 

포커스가 유해진에게 맞춰져있다 

그게 이 영화의 단점일 수도 있다 ㅎ 






덤벼라. 나는 조폭이다 ㅎ 


내 얼굴에 뭐가 묻었니? 왜 쳐다보는거야 


돈을 이렇게 가져다주니 기쁘지 아니한가 ㅎ 


언제까지 맞아야 하지? 살살해요~ ㅎ 


우리 여기서 키스할까? 아무도 없는데 ㅋ 


이제 마지막이다. 이제 곧 끝내주겠어. 









And

어떻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를 생각했을까 

그의 깊은 고민에서 나온 시는 

일제 탄압 속에서 나온 결과물이라 더욱 값지다 

아직도 윤동주의 시는 살아 숨쉬고 

일본인들도 윤동주를 기리는 사람들이 있다 

그렇게 그는 여전히 우리와 함께 살아있다 

이 영화를 보고 나중에 안 사실은 

쿠미 역을 한 사람이 한국사람이라는 것인데 

그녀의 이름은 최희서 

일본 발음도 괜찮던데 

영화 속 기도하는 장면에서는 

아멘을 너무나도 뚜렷한 한국말로 해버리는 실수(?)를 범했다 






<영화가 좋다 기대작 "동주">





<윤동주 시인에 대한 일본인들 반응>





시집 제목은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시가 좋은데?


해줄 얘기가 있어


감옥 생활은 쉽지가 않다


로맨스 터지나요 ㅎ


이렇게 강제 해외진출 하는건가? ㅋ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