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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는남자 장동건 김민희

박소담의 연기 하나로 영화 전체가 사는 느낌이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다 

자칫 지루한 영화가 될 수도 있었다 

악령 연기가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만큼 

부담도 컸을 텐데 잘해줬다 

저예산 영화인 것 같은데 

스토리로 선방했다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검은 사제들'을 보면서 느낀다 ㅎ 







<SNL코리아 "검은사제들" 권율의 음란마귀>






악령의 힘은 위대했다


동생의 영이 보인다


코믹 요소?


뭔가 수상하지 아니한가..


예전부터 같이 있었다네..


뭔가 일이 커지고 있어...





And

귀여운 연기요괴 박보영의 실제 모습과도 

많이 닮아있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는 

정재영의 연기와 만나면서 

무서운 영화가 되었다 

기자와 수습사원의 삶을 제법 잘 그려냈지만 

기사의 타겟이 되는 진경과 윤균상쪽 

연예계의 세밀한 구성에 다소 문제가 있지 않았나... 

화합을 보여주고 공감을 끌어내고자 했으나 

그 힘이 부족했다  






<영화 예고편 영상 -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접속무비월드 - 열정같은소리하고있네 with 정재영>





거기서 뭐하고있어?


너야!!!???


아 좋다 ㅎㅎ


중요한 얘기는 나중에 하자구~


잘하고있는거 맞지??


갈데는 있고??





And

김윤진이 변호사로 주연을 맡았다 

이분은 다양한 역을 소화 가능하신 분 아닌가 ㅎ 

박희순은 형사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김윤진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그의 연기가 아쉬웠다 

늘 그렇듯 납치영화는 핵심이 

그놈 목소리다 

이번에도 전화기 넘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소름이 끼쳐온다 






<영화 세븐데이즈의 영상 중에서>















And

아버지는 전국을 충격으로 몰아넣은 연쇄살인마다 

영도도 죄를 짓고 복역을 한다 

출소 후 평범하게 살아보고자 하지만 

점점 꼬여가는 현실이 애석하기만 하다 

저예산 영화지만 

상당한 퀄리티를 자랑하는 영화 

밝은 장면 하나 없이 

어두운 면으로 가득한 영화 

엔딩도 결코 해피하지 않다 






<영화 영도 - 감독과의 수다>
















And

주인공이자 장애인인 장생수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담배를 매개로 돈을 벌지만 

결국 돈으로 인해 

참혹한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충격적인 영화 

말보로전쟁 

돈도 보고 피도 보고 

죽음까지 보는 

끝까지 가는 영화 







<비행기에서 흡연하는 법 - 가문의영광>

















And

미녀 배우 이정현이 주연을 맡아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탄 영화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스태프들의 아침밥까지 챙기는 

이정현이라는데 

조금씩 호감이 되는 것 같다 

말랐을 때는 볼품없었는데 

살이 좀 붙으니 사람답네 ㅎ 

이 영화를 우습게 보면 안 될 것이 

깔 건 까면서 유쾌해지는 

무서운 영화기 때문  





<영화의 발견 인터뷰 - 배우 이정현>





<리무진 타고 인사 - 배우 이정현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nd

재벌 새내기를 베테랑이 맡는다? 

이 싸움은 하나마나? 

유아인의 악역은 영화에 

몰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다 

흥행을 하긴 했지만 

여윤이 남지 않는 별볼일 없는 영화다 

맷값이 존재하는 세상 

그 세상에서 

우리가 타겟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개그콘서트 베테랑 패러디>





<영화 베테랑 제작기 영상>














And

이렇게 감동적이고 

유쾌한 영화인줄 몰랐다 

그저 옛 이야기나 하려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쎄시봉은 

국제시장 꽃분이네 처럼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영화였다 

그들의 스토리가 있는 

전설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

쎄시봉




<쎄시봉 - 트윈폴리오 무대>




<웃찾사 - 쎄시봉 리턴즈>













And

제목이 다가 아니다 

선입견이 생길 수 있는 영화지만 

영화 스물은 잘 극복했다 

코믹 영화로서 역할을 충실히 했다 


이유비와 정소민 그리고 

정주연까지 !!! 

여복터진 영화라고나 할까? ㅎ


빅맨에서 의외로 매력적으로 보였는데 

역시나 영화에서도 괜찮게 나오는 그녀 

정소민 사랑해도 되나요?ㅎㅎㅎ


<런닝맨 EP237 정소민 배꼽잡는 댄스>


<정소민, 아빠랑 9년째 대화단절>










And


자신의 고향에 킬러로 돌아온 장동건 

우는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찌질이인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킬러답지 못한 킬러랄까...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갠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것을 표현한 영화라고 해도 

대놓고 우는 것은 아니지않나? ㅋㅋ 

남자아이가 ㅎ


김민희는 유부녀로 나오는데 

딱 유부녀 모습 

어쨌든 나에겐 부족했던 영화 

우는남자 


<우는남자 쇼케이스>


<공형진의 씨네타운 - 장동건의 우는남자>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