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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을 존중해줬던
인권변호사 노무현
우리의 대통령
그도 역시 한 사람이었고
속으로 울었던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것을 두고 떠나버린 지금
이제는 다시 그를 볼 순 없겠지만
그가 원했던 사회
그가 원했던 나라는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 깨어있는 사회
모두를 위한 사회를 만들어봅시다
나는 노무현입니다
나는 나의 길을 가겠습니다
노무현의 시대가 오고 있구나
어디서부터 잘못된걸까...
그는 우리의 친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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