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연 리코의 첫 영화면서
과감한 노출신이 있다
한마디로 '19금' 영화 ㅎ
배우를 꿈꾸지만
현실은 잡지 화보촬영 모델 정도에 그치는 생활
눈에 띄는 남자가 있는데
마침 그도 모델이다
초식남인 줄 알았는데
잘못봤나보다
그러나 좋은 감정은 어쩔 수 없다
조용하게 흘러가는 영화
스토리도 단순하다 ㅋ
술을 빌려 관계를 갖는 두 사람
그냥 같이 일하는 동료 사이
초식남이랬다... 초식남...
훅 들어오는 과감함이 필요해 ㅋ
동정이 먹히는건가(?)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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