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이 어울리는 제이크 질렌할
그러나 그가 공포영화로 돌아왔다
그것도 기자로 말이다
나이트 크롤러에서 그는
심각하다 혼자 심각하다
기자에 대한 꿈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건 꿈인지 욕망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뉴스가 제이크 질렌할의 생각이 들어가
조작이 되었다
사실이 조작이 되는 순간
우린 눈뜨고 당한다
세월호처럼, 대한민국처럼...
**아무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이름 - 제이크 질렌할**
- 내가 그 맘을 알지 ㅋㅋㅋ
**엘렌 쇼에서 요리하는 제이크 질렌할 ㅋㅋㅋ**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블리비언 올가 쿠릴렌코 그리고 인간의 미래? (0) | 2015.02.22 |
---|---|
주인 없는 송은채 강은비 어우동 (0) | 2015.02.18 |
미국을 사랑한 아메리칸 스나이퍼 (0) | 2015.02.12 |
허삼관 하정우 하지원 국민배우 출연영화 (0) | 2015.02.08 |
일본 최고미녀 총집합 플라워즈 (0) | 2015.0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