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배우 하지원과 하정우
두 사람이 그리는
가족영화
코믹적인 요소가 큰 영화는
킬링타임 용으로 많이 애용되지만
이 영화는 가족애를 바탕으로
점점 분위기를 만들어가는 능력이 있었다
간혹 배우가 감독을 하는 경우가 있지만
그냥 배우를 하는 것이 낫다
하지만 하정우는 감독으로서
그 가능성을 보여주었으니
하지원과의 호흡을 통해 보여주었다
이번 설에 보면 좋은 가족영화가 되었다
결코 가볍게 볼 수 없는 영화
허삼관에 대한 정보는
아래 동영상을 확인하세요^^
**아리랑TV 기대작 - 허삼관**
**하지원에게 다정한 양준혁, 남남북녀 아내의 타는 마음**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자야 적당히 하자 나이트크롤러 (0) | 2015.02.15 |
---|---|
미국을 사랑한 아메리칸 스나이퍼 (0) | 2015.02.12 |
일본 최고미녀 총집합 플라워즈 (0) | 2015.02.05 |
사랑한다고 말해(카와구치 하루나) (0) | 2015.02.01 |
브리타니 로벗슨 고등학생 사랑 더 퍼스트 타임 (0) | 2015.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