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얼마나 큰 한을 품었기에
조선시대에 복수를 꿈꾸며
기녀가 되었을까...
아, 슬프다...
역사에도 기록된 어우동
그녀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일방적인 관계 속에서
그녀가 필요했던 것은
위로가 아니었을까...
하지만 영화는 많이 부족하다
이렇게 밖에 어우동을 표현하지 못했다는 것이
많이 아쉽다
**공형진의 씨네타인 - 출연진들 토크 및 어우동 소개**
**어우동 - 송은채(강은비)노출이 부담되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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