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328건
- 2017.04.17
- 2017.04.04
- 2017.03.16
- 2017.03.09
- 2017.02.28
- 2017.02.17
- 2017.02.13
- 2017.02.03
- 2017.01.21
- 2017.01.03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유아들은 수면문제를 겪는다
'Touchscreen-toddler' sleep less, researchers say
원문기사 : http://www.bbc.com/news/health-39588453
스마트폰과 태블릿으로 시간을 보내는 걸음마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보다 조금 덜 잔다.
The study in Scientific Reports suggests every hour spent using a touchscreen each day was linked to 15 minutes less sleep.
Scientific Reports의 연구에 따르면 매일 하루 한 시간을 스마트폰 등의 터치스크린으로 보낸 아이들은 15분 가량 더 적게 자는 것으로 나타났다.
However, those playing with touchscreens do develop their fine motor skills more quickly.
그러나 이러한 행위는 아이의 소근육운동을 더 빨리 발달시킨다.
Experts said the study was "timely" but parents should not lose sleep over it.
전문가들은 그 연구가 "시기적절함"이라면서도 부모들이 그것 때문에 잠을 덜 자게 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There has been an explosion in touchscreens in the home, but understanding their impact on early childhood development has been lacking.
가정에서의 터치스크린이 폭발적으로 증가했지만 그것이 유아 발달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이해는 부족하다.
The study by Birkbeck, University of London, questioned 715 parents of children under three years old.
런던 대학교의 Birkbeck의 연구에서는 715쌍의 3살 미만 부모들에게 질문을 던졌다.
It asked how often their child played with a smartphone or tablet and about the child's sleep patterns.
얼마나 자주 아이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으로 노는지와 아이들의 수면 패턴에 대해 물었다.
It showed that 75% of the toddlers used a touchscreen on a daily basis, with 51% of those between six and 11 months using one, and 92% of those between 25 and 36 months doing so as well.
유아의 75%, 6-11개월의 아이들 중 51%, 25-36개월 아이들의 92%가 매일 터치스크린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But children who did play with touchscreens slept less at night and more in the day.
하지만 터치스크린을 갖고 논 아이들은 저녁에 덜 자고 낮에 더 잔다.
Overall they had around 15 minutes less sleep for every hour of touchscreen use.
전체적으로 아이들은 터치스크린을 한 시간 사용할 때마다 15분 정도 적게 잤다.
Not before bedtime?
취침시간 전에는 사용하면 안되나?
Dr Tim Smith, one of the researchers, told the BBC News website: "It isn't a massive amount when you're sleeping 10-12 hours a day in total, but every minute matters in young development because of the benefits of sleep."
연구원 중 한 사람인 의사 Tim Smith는 "당신이 하루에 총 10시간에서 12시간 정도를 자는 것은 큰 문제가 안되지만, 어린이의 발달에는 잠의 이점 때문에 모든 시간이 중요하다."
The study is not definitive, but Dr Smith says it "seems to indicate touchscreens have some association with possible sleep problems".
연구에선 정의하진 않았지만, Smith 의사는 "수면문제 가능성이 터치스크린과 연관성이 있는 것처럼 보인다." 고 말했다.
However, his research has also shown toddlers who actively use touchscreens (swiping rather than watching) accelerate their development of motor skills.
그러나, 그의 연구는 또한 터치스크린을 자발적으로 사용하는 유아들이 소근육운동의 발달을 가속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So should children be given touchscreens to play with?
그래서 아이들에게 터치스크린을 가지고 놀도록 해야 하는가?
Dr Smith says: "It's very tricky right now, the science is very immature, we are really lagging behind the technology and it's too early to make clear proclamations."
스미스 박사는 "그것은 지금 당장 대답하기에는 애매하다, 과학은 매우 미숙하고, 우리는 정말로 과학 뒤에서 뒤쳐저 있으며 명쾌히 선언하기에는 너무 이르다."
He says the best bet is to follow similar rules for the amount of time spent in front of the TV.
가장 좋은 방법은 TV 앞에서 보내는 시간의 양과 같은 유사한 규칙을 따르는 것이다.
That means putting a limit on the total time spent on devices, ensuring children still do physical things, ensuring that content is age-appropriate, and avoiding the screens in the hour before bedtime.
그것은 장치에 보내는 총 시간제한을 두는 것은 아이들이 육체적인 활동 하게 하고 적절한 시청나이에 맞는 시청이 가능하게 하고 그리고, 취침시간 전 스크린을 피하게 해 준다.
Dr Anna Joyce, a cognitive developmental researcher at Coventry University, said: "As the first study to investigate associations between sleep and touchscreen use in infancy, this is a timely piece of research.
인지발달연구원인 컨벤트리 대학교의 안나 조이스(Anna Joyce) 의사는 "첫 연구로서 유아기에 수면과 터치스크린 사용과의 연관성 연구는 시기적절하다."고 말했다.
"In light of these findings and what we know from previous research it may be worth parents limiting touchscreen, other media use and blue light in the hours before bedtime.
"이러한 발견과 이전 연구를 통해 우리가 알고 있는 것을 가지고 비춰보면 그것은 터치스크린을 제한하고 다른 매체를 사용하거나 취침시간 전에 파란색 빛을 사용하는 부모들에게 유용하다.
"Until we know more about how touchscreens affect sleep, they shouldn't be banned completely," she added.
"우리가 어떻게 터치스크린이 수면에 영향을 주는지를 더 알 때까지는 그들은 완전히 그것을 금지하지는 않을 것이다. 라고 그녀가 말했다.
자기 자신에게 말하는 자기대화를 하는 사람들은 성공할 가능성이 크다 (0) | 2017.05.07 |
---|---|
설탕이 든 음료는 병원 내 마트, 편의점에서 제한되어야 하나? (0) | 2017.04.21 |
하하, 사이클리스트(자전거타는사람)가 GPS를 이용해 염소그림을 그렸네. 재밌다ㅋ (0) | 2017.03.16 |
아내 몰래 바람핀 프랑스 남편이 우버에 소송을 걸었다. 이유가 뭘까? (BBC 뉴스 번역) (0) | 2017.02.13 |
치매, 알츠하이머병 빛으로 치료한다 - BBC뉴스 (0) | 2016.12.14 |
우리는 인생의 소용돌이에 살고 있다
어디서와서 어디로 가는지 알지 못한 채
그렇게 살아가고 있다
영화 잡스는 스티브 잡스를 포커스로 두고
애플의 성장사를 그리고 있다
잡스는 냉정하며 고독하다
그런 잡스를 이해하게 될 줄이야
두 번째 보는 잡스는 뭔가 달랐다
설립동기들에게 냉정해야 했던 이유
그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었다
이 영화는 그런 잡스를 그려 내고
그에 대한 판단은 우리에게 맡긴다
그래서 이 영화가 좋다
지금도 부푼 꿈을 안고 있는 누군가에겐
이 영화가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주는
인생 영화가 될 것이라는 것을
의심치 않는다
스스로 뭔가를 해내고 싶은 잡스
협상의 달인? ㅎ
명상을 하지만 항상 감정조절에 실패하는 잡스
사람들의 니즈를 파악한 잡스
창고에서 시작한 애플 컴퓨터
어쩌면 변하는게 당연한 건지도...
댄스하면 이 일본영화! 쉘 위 댄스 (0) | 2017.06.07 |
---|---|
아오하라이드 - 풋풋한 일본 청춘영화를 보며 인생을 배워보자 (0) | 2017.05.25 |
사기치는 일본영화 '까마귀의 엄지' (0) | 2017.03.09 |
미소노 유니버스(la.la.la.at.Rock.Bottom) 후기 (0) | 2017.02.28 |
일편단심의 끝판왕 영화를 소개해요 ㅎ 한효주와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 (0) | 2017.02.17 |
고트맨(goat guy)으로 소개된 사람이
뭔가 특별한 것을 했나보군요 ㅎ
BBC에도 소개가 된 것을 보면 꽤나 유명해졌군요 ㅋㅋㅋ
호주의 유명한 도시죠? 퍼스(Perth) 주변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어요.
이정도면 평범하죠. 그가 특별했던 이유가
GPS를 이용해 지도 위에 동물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에요^^
염소를 그렸다네요 ㅎ
다음에도 GPS예술을 시도한다는데
확실히 다른 동물이 그려질 것임은 확실하네요 ㅋ
일상에서 벗어나보는 이런 경험은
확실히 소중함을 만드는 것 같아요^^
기술이 발달해도 특별함은 스스로 만들어 낼 수가 있음을
오늘 기사에서도 배웁니당 ㅎ
인생 즐기며 사는거죠~~ ㅎ
여러분들도 색다른 뭔가를 통해
삶에 활력소를 얻기를 바랄게요~~!!
출처 : BBC뉴스
http://www.bbc.com/news/world-australia-39287266
Australian cyclists have used "GPS art" to turn a 202km (125-mile) ride into the outline of a goat.
호주 자전거타는 사람이 "GPS 아트"를 이용해 202키로미터를 타며 염소의 윤곽선을 그려냈다.
The four men plotted their route on an app before using it track their journey around Perth. When uploaded, it displayed as a picture.
4명의 남자들이 퍼스 주변여행을 하기 전에 그들의 루트를 앱상에서 계획했다. 업로드 되었을 때는 그것이 마치 그림처럼 나타났다.
Cyclist Ben Jones said the group settled on a goat because it was "an easy animal to draw".
사이클리스트인 벤 존스는 그룹이 염소로 결정한 이유가 "그리기 쉬운 동물" 이었다고 한다.
He said the ride lasted more than six hours, with the men stopping only for food, "nature breaks" and flat tyres.
그는 자전거타기가 6시간 이상 지속되었으며, "자연스런 휴식"과 타어어 펑크 그리고 음식을 얻기 위해서만 멈췄다고 한다.
"Apart from riding 200km, it's relatively simple," Mr Jones told the BBC. "You basically drop little dots on the road and it plans directions out."
"200키로미터를 타는 걸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쉽다"고 존스 씨가 BBC에서 말했다. "당신은 도로 위에 점을 찍은 뒤 다음 방향을 세심히 계획하면 된다."
GPS art has also been attempted by runners and other cyclists.
GPS 예술은 달리는 사람들이라던지 자전거를 타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도되어왔다.
Mr Jones said his group wanted to shake up their regular weekend ride.
존스 씨는 그의 그룹이 일상적인 주말 라이딩에서 벗어나길 원했다고 말했다.
"We all ride 10,000km to 15,000km a year," he said.
"우리는 모두 일 년에 10000키로미터에서 15000키로미터를 타요" 라고 말했다.
"Mostly we just ride together as mates and have a good time - that's what this was about."
"대게 우리는 단지 동료로써 같이 라이딩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것이 이러한 라이딩을 잘 표현해 준다.
The group received much attention after posting their map to social media this week.
그룹은 이번 주 소셜 미디어에 그들의 지도를 포스팅한 뒤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One person was amused the goat's beard was in a "hipster" suburb, Leederville. Others enjoyed a description of Mr Jones as "goat guy" in an interview on Australian television.
한 사람이 염소의 수염은 리더빌(Leederville) 이라는 "hipster" 교외에 있다며 즐거워했다. 다른 사람들은 호주 방송의 인터뷰에서 그를 "염소맨(goat guy)"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즐거워했다.
For their next piece of GPS art, the group plans to draw a local animal such as the quokka.
그들의 다음 GPS 아트 조각으로, 그들은 쿼카와 같이 그들이 사는 지역의 토종동물을 그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There'll definitely be something coming, I'm sure of that," Mr Jones said.
"다음에도 분명히 무언가 있을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고 존스 씨가 말했다.
설탕이 든 음료는 병원 내 마트, 편의점에서 제한되어야 하나? (0) | 2017.04.21 |
---|---|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터치스크린을 갖고 노는 아이들은 수면문제를 겪는다 (0) | 2017.04.17 |
아내 몰래 바람핀 프랑스 남편이 우버에 소송을 걸었다. 이유가 뭘까? (BBC 뉴스 번역) (0) | 2017.02.13 |
치매, 알츠하이머병 빛으로 치료한다 - BBC뉴스 (0) | 2016.12.14 |
아마존의 계산대 없는 오프라인 식료품점 계획이 베일을 벗었다 (0) | 2016.12.06 |
이 영화는 초반에는 지루할 수도 있다
마지막 장면들을 위해 밑밥까는 과정이니까
한 편의 영화를 다 보고 나면
괜찮은 영화라고 생각할 것이다
영화 안에는 가족이 있고
동지애도 있다
비록 사기치는 영화지만 말이다
한 방을 위해 팀웍이 대단하다
보고 배워야한다(?) ㅋ
평범한 영화는 아니다
모처럼 좋은 일본영화를 봤다 ㅎ
이 눈빛 치명적이다...
경마장에 가면 경마소식지 안에 있는 배당표 ㅋ
그래서 지금 사기로 먹고살잖아 ㅎ
우리를 거두어 주소~서 ㅎ
쪼잔한 놈들 같으니라고 ㅋㅋㅋ 언제까지 쫒아다닐건데?
영화 정보는 안나오고 도서정보만 있다
아오하라이드 - 풋풋한 일본 청춘영화를 보며 인생을 배워보자 (0) | 2017.05.25 |
---|---|
영화 잡스, 두 번째 보니 스티브잡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0) | 2017.04.04 |
미소노 유니버스(la.la.la.at.Rock.Bottom) 후기 (0) | 2017.02.28 |
일편단심의 끝판왕 영화를 소개해요 ㅎ 한효주와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 (0) | 2017.02.17 |
웰컴 투 하모니 - 라디오 DJ 좀비라니 와우~!! 영화감상 간단 후기 (0) | 2017.02.03 |
여자 주인공이 얼굴은 이쁘장하지만
남자처럼 성격이 터프하네 ㅋ
노래를 좋아하는 두 사람의 운명적인 만남
기억상실증에 걸린 남자와
음악 없인 못사는 여자
킬링타임용으로 적당하다
영화 속에 나오는 음악을 감상한다거나
스토리와 영화적 감각을 기대하기는 무리다
기억이 돌아오는 게 좋을까?
영화를 보자 ㅎ
쓰러져 있다가 깨보니... ㄷㄷㄷ
생각이 많아졌다
노래를 강요하는 여주
미안해하지 않아도 돼
영화 잡스, 두 번째 보니 스티브잡스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0) | 2017.04.04 |
---|---|
사기치는 일본영화 '까마귀의 엄지' (0) | 2017.03.09 |
일편단심의 끝판왕 영화를 소개해요 ㅎ 한효주와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 (0) | 2017.02.17 |
웰컴 투 하모니 - 라디오 DJ 좀비라니 와우~!! 영화감상 간단 후기 (0) | 2017.02.03 |
데이라이트 엔드 후기(스포 없음) 좀비영화는 즐거워 (0) | 2017.01.21 |
처음엔 조금 지루할 지도 모른다
장님인 한효주
생수 배달부 소지섭
이 두 사람의 삶은 그야말로 바닥이다
장님 한효주는 그렇다치고
소지섭 인생이 그렇게 된 이유는
영화를 보다 보면 나온다
외로운 존재들인 두 사람이
가까워지기에는 오래 걸리지 않는다
하지만 예상치 못한 일로
헤어지게 되는데
그 뒷 이야기들이 너무나도 감동적이다
처음에만 좀 참으면
좋은 영화가 되니 인내하시라 ㅋ
일편단심의 끝판왕 영화
오직 그대만
주차관리소의 좁은 공간 안에서 두 사람은 처음 만나 인연을 이어간다
데이트 하러 가니 머리 잘 해주세요^^
영화를 보는건지 허공을 보는 건지... 두 사람의 시선의 끝은 다르다 ㅋ
사기치는 일본영화 '까마귀의 엄지' (0) | 2017.03.09 |
---|---|
미소노 유니버스(la.la.la.at.Rock.Bottom) 후기 (0) | 2017.02.28 |
웰컴 투 하모니 - 라디오 DJ 좀비라니 와우~!! 영화감상 간단 후기 (0) | 2017.02.03 |
데이라이트 엔드 후기(스포 없음) 좀비영화는 즐거워 (0) | 2017.01.21 |
인천상륙작전 꽤 볼만한데? 후기(스포없음) (0) | 2017.01.03 |
참 재밌는 기사네요 ㅎ
아내 몰래 바람 핀 프랑스 남편
꼬리를 잡힌 이유가 우버 때문이라니...
인터넷만 되면 모르는 게 없다 ㄷㄷㄷ
과학이 발달하니 이런 일도 ㅋ
결국 남편은 우버에 소송을 걸었다네요...
소송까지 가게 된 이 사건
결과가 궁금해지지 않나요? ㅎ
일단 소프트웨어 버그라고 하는데
아이폰 사용하시는 분들 우선 주의해주셔야 겠습니다. ㅋ
BBC 뉴스 번역입니다.&^^
Cheating Frenchman sues uber for tipping off wife about affair
출처 : http://www.bbc.com/news/world-europe-38948281
The app continued to send notification to the man's wife's phone
앱은 남자의 아내 폰으로 끊임 없이 안내를 보냈다.
A businessman in southern France is suing ride-hailing company Uber over his wife's discovery of rides he took to see his lover, his lawyer said.
프랑스 남부의 회사원이 그가 애인에게 가기 위해 우버를 탔던 것을 아내에게 알개 해 준 우버에 소송을 제기했다고 남자의 변호사가 말했다.
The man says he once requested an Uber driver from his wife's phone.
남자는 그의 아내의 폰으로 단 한 번 우버 기사에게 요청한 적 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Despite logging off, the application continued to send notifications to her iPhone afterwards, revealing his travel history and arousing her suspicions.
로그 오프 했음에도, 앱은 그 뒤로 지속적으로 그녀의 아이폰으로 정보를 보냈고 그의 여행 히스토리가 노출되어 그녀의 의심을 사게 되었다.
The couple have since divorced. The lawsuit is reportedly worth up to $48m.
커플은 이혼했다. 소송의 가치는 4800만 달러에 달한다.
"My client was the victim of a bug in an application." his lawyer David Andre Darmon told AFP news agency after the case was lodged at a court in Grasse.
내 고객은 어플리케이션 안의 버그의 희생양이었다." 그의 변호사 David Andre Darmon이 Grasse 법원에 소를 제출하면서 AFP 뉴스 에이전시에 말했다.
"The bug has caused him problems in his private life." Mr Darmon added.
"버그가 그의 개인 인생에 문제를 일으켰다" 라고 Darmon 씨가 덧붙였다.
The lawyer did not comment on a report in Le Figaro newspaper that the lawsuit was worth up to $48m, saying only that his client wished to remain discreet and anonymous.
변호사는 소송이 4800만 달러의 가치가 있다는 Le Figaro 신문의 리포트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으며, 단지 그의 고객이 조심스러우며 익명으로 남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Other users has also encountered the Uber software bug, Le Figaro said.
다른 사용자들도 우버 프로그램 버그를 경험했다고 Le Figaro는 말했다.
The newspaper carried out its own experiment by logging in and out of Uber on one iPhone and then logging in on another and ordering a driver. The app then sent screen notifications about the order to both phones.
신문은 아이폰에서 우버의 로그인과 로그아웃을 반복한 뒤 다른 폰에서 로그인해 기사에 주문을 해보는 자체 실험을 해 보았다. 그러자 앱은 두 폰 모두에게 정보를 보내기 시작했다.
The glitch affected iPhones before a software update in December, the newspaper said. Android phones did not appear to be affected.
결함은 12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이전의 아이폰에서만 발견되었다고 신문은 말했다. 안드로이드 폰은 이런 현상이 발견되지 않았다.
Uber said it would not comment on the case but added that the best possible protection of clients' personal details was a priority.
우버는 사건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겠다고 하면서도 최고로 가능한 고객 개인정보 보호가 가장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터치스크린을 갖고 노는 아이들은 수면문제를 겪는다 (0) | 2017.04.17 |
---|---|
하하, 사이클리스트(자전거타는사람)가 GPS를 이용해 염소그림을 그렸네. 재밌다ㅋ (0) | 2017.03.16 |
치매, 알츠하이머병 빛으로 치료한다 - BBC뉴스 (0) | 2016.12.14 |
아마존의 계산대 없는 오프라인 식료품점 계획이 베일을 벗었다 (0) | 2016.12.06 |
초콜렛과 야채 그리고 고기, 그 환경비용의 진실(BBC 뉴스) (0) | 2016.11.29 |
일렬로 가던 버스들.
갑자기 멈춰 선 앞 차...
무슨 일이 있는 걸까?
좀비로부터 지켜야 할 딸이 있다
먹을 것들이 떨어져간다
생존자에게 희망은 있는 것일까?
라디오 DJ로 진화한 좀비 ㅋㅋㅋ
좀비영화지만 많이 무섭지는 않은 정도? ㅎ
집에 남은 통조림으로 버티는 중...
말싸움에서 지면 안되니까 ㅋㅋㅋ
좀비의 반격? ㅎ
그게 좀 이상하네요 ㅋ
미소노 유니버스(la.la.la.at.Rock.Bottom) 후기 (0) | 2017.02.28 |
---|---|
일편단심의 끝판왕 영화를 소개해요 ㅎ 한효주와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 (0) | 2017.02.17 |
데이라이트 엔드 후기(스포 없음) 좀비영화는 즐거워 (0) | 2017.01.21 |
인천상륙작전 꽤 볼만한데? 후기(스포없음) (0) | 2017.01.03 |
한국형 밋밋한 좀비영화 '부산행' 감상후기(스포 없음) (0) | 2016.12.21 |
처음부터 좀비영화를 보려고 한 것은 아니었다
평이 좋아서 선택했는데
결론은 선택을 잘 한 것 같다 ㅎ
뿌셔뿌셔를 먹으면서 감상 시작^^
데이라이트 엔드 게임이 있다는 것도
나중에야 알게 되었다
좀비는 낮에 활동이 제한적이다
햇빛에 약하기 때문이다 ㅋ
그걸 확실하게 각인시켜 준 영화
데드라이트 엔딩 ㅋ
부산행과는 또 다른 좀비영화..
사실 다른 좀비영화와 비슷한 부분이 많고
부산행이 새로운 스타일의 영화는 맞다 ㅎ
남자 주인공이 같은 길을 선택했으면 어땠을까 ㅋ
이 영화 역시 후속작을 염두에 둔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만든다^^
<데드라이트 엔딩 게임 영상 - 매우 슬픈 내용이다>
좀비는 햇빛에 약하다 ㅋ
영화 시작부터 강렬하다^^
군인 출신인가? 총쏘는 솜씨좀 보게.. ㅎ
절대 죽지 않을 포스 훗.
우리 형 죽인거면 가만 안둬~!!!
피는 물보다 진하다 ㅋ
구해준건 고마운거니까 ㅋ
일단 화해를 해야 스토리가 진행되기 때문에^^
오늘따라 하필 카메라가...
좀비 동태를 파악해야 하는데...
제가 원하는 걸 주시면 원하는 걸 해드리죠 훗...
자신감 쩌는 주인공 자니 스트롱 ㅎㅎ
일편단심의 끝판왕 영화를 소개해요 ㅎ 한효주와 소지섭의 '오직 그대만' (0) | 2017.02.17 |
---|---|
웰컴 투 하모니 - 라디오 DJ 좀비라니 와우~!! 영화감상 간단 후기 (0) | 2017.02.03 |
인천상륙작전 꽤 볼만한데? 후기(스포없음) (0) | 2017.01.03 |
한국형 밋밋한 좀비영화 '부산행' 감상후기(스포 없음) (0) | 2016.12.21 |
유해진 조윤희 임지연 이준 출연 코믹영화 럭키 감상후 느낌? (0) | 2016.12.19 |
백악관이 반대했던 인천상륙작전...
작전 승리로 대한민국이 기사회생했고
맥아더 장군은 큰 공을 세웠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은 이 정도...
영화를 통해 역사를 배운다 ㅋ
인천상륙작전은
우리가 감사해야 할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 있다
역사를 아는 것이 중요하죠?!!
그렇다면 이 영화 보세요~~!!
웰컴 투 하모니 - 라디오 DJ 좀비라니 와우~!! 영화감상 간단 후기 (0) | 2017.02.03 |
---|---|
데이라이트 엔드 후기(스포 없음) 좀비영화는 즐거워 (0) | 2017.01.21 |
한국형 밋밋한 좀비영화 '부산행' 감상후기(스포 없음) (0) | 2016.12.21 |
유해진 조윤희 임지연 이준 출연 코믹영화 럭키 감상후 느낌? (0) | 2016.12.19 |
아내를 빼앗겼다 그리고 영웅이 필요하다, 영화 슈퍼 (0) | 2016.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