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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4.06
    천당구, 천국을 찾아 떠났지만 총을 맞는다
  2. 2018.03.28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큰 기대 없이 보면 괜찮은 잔인한 한국형 액션영화 ㅋ
  3. 2018.03.23
    나는 전설이다, 제목만큼 내용은 거창하지 않았다. 윌스미스 출연한 좀비영화
  4. 2018.03.18
    하프웨이, 점점 성숙해가는 일본 러브스토리
  5. 2018.03.12
    흥부, 기이한 한국영화 한 편을 보았네, 흥부전의 탄생
  6. 2018.03.07
    영화 초행, 동거의 끝은 결혼이란 말인가~~ 고민된다~
  7. 2018.03.05
    신과함께 - 죄와 벌, 인과응보를 위한 거대한 한국영화
  8. 2018.03.01
    와이힘(Why him?), 너무 억지스런 설정인가? 저런 사람도 있겠지..
  9. 2018.02.19
    1987, 우리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 항쟁의 시작을 그려본다
  10. 2018.02.08
    장산범, 염정아 신린아 그들은 용감했다. 곡성 이후 한국형 공포영화

천당구.... 

영화가 잔잔하다 ㅎ 

나름 액션영화지만 이렇게 잔잔할수가... 

시골 마을에서 넉넉하지 못한 삶을 사는 청춘들  

도시의 꿈을 꾸게 되고 

그것이 불행의 시작이었던가... 

좋아하는 여자도 남겨두고 도시로 갔지만 

얻은 것은 없다 

인생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영화 

천당구... 





생사를 함께 할 세 사람... 



시골 마을은 조용하다 



서기의 출연... 



총질이 시작되고... 



이 세계는 어마무시하다 



And

조금만 더 세련되었다면 

흥행할 수 있었을 만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잔인한 장면들도 나오고 

우리에게 친숙한 배우들이 

진짜 악당이 되었다 

액션영화라고 하지만 

엄청 저에산 영화 같은 ㅎ 

그래도 나름 보기 좋은 영화^^ 





두 사람의 영화 속 캐미는 "Good~~!!" 



야성미를 뽐내는 고준희 



갑자기 친해진 두 사람 



열연중인 배우들... 



샘 오취리도 나왔다 ㅋ 

설마했는데 맞네 ㅎ 




And

윌스미스가 나오고 

제목까지 '나는 전설이다'? 

이거 꼭 봐야한다고 생각한 사람들 

실패(?) 할 것인가? ㅎ 

좋은 영화다 

하지만 제목의 임팩트만큼의 

내용이 뒷받침되지 않았던 거 같다 

좀비영화도 요즘 너무 강력한 것들이 많이 나와서 

편안하게 본 좀비영화가 되었다 ㅋ 

하지만 좋은 영화는 맞다

사람이 너무 적게 나와서 실망 ㅋㅋㅋ 





먹잇감을 좆아다닌다. 목표는 정면.. 



잘때도 경계를 한다... 



운동은 필수다. 좀비와 싸우려면 체력이 중요하다



사람은 즐기고 있으나 개는 즐길 게 없다... 



프레드 너 오늘 위험해~ 






And

두 사람의 시작은 큰 어려움 없이 시작했다 

그렇게 문제 없이 지내는가 싶었는데 

서로 꿈이 다르기에 

갈등이 시작된다 

갈등이라기 보다 고민이겠지... 

아무 것도 아닌 문제이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두 사람에겐 중요한 문제다 

고민도 하고 아퍼보고 그래야 

성숙한다 

이 영화가 그렇다 

영화 '하프웨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 

성숙한 사랑이 아닐까 





멱살을 잡을 만큼 중요한 문제...



연기 들어가시고여~~ 



꼴이 우습다. 창피해서 숨고싶다... 



전투의지 충만인 여주인공 



상담은 필수... 



And

우리가 알던 흥부전과는 다른 전개를 보여준다 

성적 판타지 소설을 쓰던 정우는 

자신의 글을 보고 찾아 온 정치인을 위해 

글을 쓰게 되면서 정치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가 쓴 흥부전이 인기를 얻게 되고 

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 김주혁 배우가 출연해서 유작이 된 영화 

늦은 개봉의 이유다 

영화에서 김주혁의 눈빛이 유난히도 슬퍼보인다 




뺨맞고 즐거워하는 김주혁 



동생을 지키려는 노력 



조선시대 사회비판 연극 문화



모종의 거래를 하고 싶은 정치인



사이 좋은 두 사람 

천우희는 배우 리스트에서 누락되어 있다 



And

오랜 연애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고 

동거도 하고 있지만 

결혼문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생각을 하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현실 앞에 벌거숭이 된 기분이다 

부딪혀보자고 다짐한 순간 

보이지 않던 벽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눈 앞에 현실을 잣대로 

고민을 하게 되는 두 사람 

과연 결혼이 답인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그래도 서로 사랑하자 

영화 '초행' 




가족이 꼭 편하지만은 않다



동거의 끝을 보고싶다 



과일 먹고싶지? 



그만 울고 들어가자~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 




And

평점 나쁘지 않다 

'부산행'과 '국제시장' 관객수를 뛰어넘었다 ㅎㄷㄷ.. 

젊은 층에서 인기가 많을 듯 하다 

지옥을 보지만 천국은 없다 

'환생'의 스토리가 이 영화에 있기 때문이다 

'신과함께' 2편도 '신과함께-인과연'이라는 

제목으로 나온다고 한다 

2편은 1편을 넘기 어려울 테지만 

꼭 봐야하는 영화가 됐다 ㅋ 

영화 하나 잘 만들어서 

후속작으로 계속 히트하는 작전 

아주 좋다 ㅋ 

이 정도면 할리우드 영화 부럽지 않다 ㅋ 





뭔가 문제가 있는 듯한데... 



어서와 심판은 처음이지? 



여긴 물고기도 괴기스럽다 ㅋ 



나태하였느냐...? 



이 손좀 놓게 해주겠니...? 











And

우리가 사는 세상은 

다양한 사람들이 살기 때문에 

일어날 수도 있는 일이라고 생각은 된다 

또, 억지스럽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지만 

영화기 때문에 이해한다 ㅋ

그게 이 영화의 존재 이유이기도 하니까 말이다 

딸을 아끼는 아빠 입장에서 보면 좋겠다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 입장에서도 

이 영화는 흥미로운 영화가 될 것이다^^ 

와이 힘? Why him? 

왜 하필 그냐... 

제목이 직설적이다 ㅎ 




프로그래머와의 대결은 늘 흥미진진하다 ㅋ 



이거 참 난감한 상황이군 ㅋ 



이 남자,,, 거침이 없다 ㅎ 



종이를 먹는 아내를 지켜보고 있다 



이젠 비데도 최신식이다. 비데 가즈아~~!!! 




And

또 하나의 좋은 영화 탄생~~!!! 

보고싶었던 영화 1987 

김태리 출연은 조금 아쉽다 

박희순의 인상적인 연기 ㅋ 

시간 배열 속에 사건들이 배열되는 형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는 영화 ㅎ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우리를 위한 세상이 되겠는가 

지금도 우린 만족할 수 없다 

민주주의를 향한 집념이 필요한 때다 




얘네들 큰일났다 ㅋ 사건의 시작... 



어떻게든 전화를 받게 하려는 의지 ㅋ 



기자는 멈추지 않는다 



열일하는 기자단.. ㅋ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김태리 ㅋ 






And

이준혁의 열연과 염정아 신린아의 궁합 

무당도 나오는 한국형 공포영화 

곡성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곡성 느낌이 좀 풍긴다 ㅋ 

신린아 대박 ㅋ 

귀여운 모습이 공포영화와 어울리면서도 

안어울리면서도 ㅋㅋㅋ 

이거 보면서 움찔 움찔 했다는 거에 반성 ㅠㅠ 

밤에 보는 게 재밌게 볼 수 있는 방법!!! ㅎ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제법 볼만하다 ㅋ 






엄마를 죽여버릴거야~!!! 



여기가 적합해~!!! 



정신병 약을 먹는 엄마... 



경찰이 오고 난리도 아냐~~~ 



무언가 비밀이 있을 것 같다... ㄷㄷㄷㄷ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