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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 오토라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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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화영화기 때문에 더 몰입할 수 있다 

범죄자로 자녀들에게 외면받는 아버지지만 

외면받는 청소년들에게 체스를 가르쳐주고 

성실하게 살아가면서 

결국은 자녀들에게도 인정받게 된다 

빈민가의 흑인들은 사정이 좋지 않다 

체스를 통해 그들 스스로 생각하며 싸우는 방법을 배운다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영화에서도 결국 한 건 하게 되는데... 

체스대회에서의 짜릿한 승리... 

영화가 스펙타클하거나 웅장한 것은 없지만 

'라이프 오브 어 킹'은 

킬링타임용 이상의 감동을 준다 




결국은 월급이 짜다는 얘기... 



이걸 가지고 있게... 선물이네... 



우리 엄빠는 따로 있어요...  



체스 별거 아니에요...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 거에요... 



And

어느 날 갑자기 터미널에 나타난 외계인 

그는 정신병원에 이송되고 

상담 중 바나나를 껍질 채 먹는 등 

인간이라면 잘 하지 않을 행동과 말을 한다 

그의 말이 논리 정연함은 기본이고 

박학다식하기 때문에 박사들도 

그를 쉽게 판단하지 못한다 

그에게 가족의 중요성을 알게 해주려고 

박사 집으로 초청하지만 

진실은 더 미궁속으로 빠진다 

뭔가 새로운 방법이 필요한 때 

진실이 열리기 시작한다 

그는 누구인지 말이다 




나는 집이 없어요... 



외계인 처음 봐요? 



지구에 온 건 호기심 때문이었어요... 



호텔에서 서비스 타령 



그래 편안하게 말만 하면 돼... 






And

우리는 이런 영화가 생소하다 

왜냐하면 단순한 공상과학 영화가 아니다 

충분히 가능한 과학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영화가 특별하다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은 

지금까지 다 맞아왔다 

하지만 최근의 새로운 이론들이 

나타나면서 새로운 과학의 장이 열리고있다 

과학이 모든 비밀을 속시원히 밝혀주길 

바랄뿐이다 

과학자들을 우대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인셉션의 충격은 너무도 컸다 

이 영화는 개인적으로 그 정도는 아니었다 

하지만 과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면 

이 영화의 임팩트는 무시 못할 수준일 것이다 




공간의 왜곡으로 방법이 없는 건 아니야~ 



그런 끔찍한 말이 어디있나요? 



귀신은 아냐. 적어도... 



좌표를 얻었어요. 우연히... 



왕복으로 끊어 주셔야죠...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