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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0.20
    세븐파운즈 윌 스미스의 고독함을 느껴보자
  2. 2014.10.16
    루시 뤽 베송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10점 만점에 7점.

언제나 그렇든 윌 스미스의 영화는

그의 단독샷을 많이 원한다.

그건 그만큼 그의 연기가 진정성이 있어서일 것이다.

이번 영화도 그렇다.

그 만큼 주인공의 역할을 아주 충실히 해주는 이가 얼마나 될까.

감독들이 원하는 진정한 배우가 아닌가 생각해본다.

일곱 명에게 선물을 주고 싶어하는 윌 스미스의 세븐파운즈

그가 움직이는 이유가 무엇인지

그 배경이 궁금해질 터

영화를 통해 한 순간에 삶이 바뀌어 버린 그의 상황

확인해보자.

그를 이해하기 위해

영화에 빠져보는 것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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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10점 만점에 6.5점.

뤽 베송 감독 연출과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 주연

레옹과 루시,, 뤽 베송 감독은 두 글자 제목을 좋아하나보다..ㅎ

그것도 사람 이름으로 말이다.

인간의 뇌를 사용할 수록

어떠한 능력들이 발휘되는지

영화를 통해 알 수는 있지만

뻥이 너무심해 ㅋㅋㅋ

영화는 영화일 뿐

10억 년 전의 루시와 현재의 루시

두 종의 만남은 과연 감동적인가..

영화를 위한 하나의 매개체인데

불필요한 부분 같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