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화 그리고 로맨스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는
일본이 잘 할 수 있는
로맨스 분야에 특화된 영화같다
하지만 전개가 느리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강점을 잃은 케이스다
어쩌면 두 사람의 결말이
두 사람에게나 또는 관객 모두에게
해피 엔딩일지도 모르겠다
<키리타니 미레이 인사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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