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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카 오토라벨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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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를 다루는 경찰들이 되는 청년들 

새내기 경찰들이 등장 

우연히 범죄를 목격하면서 

경찰대학에서 배운 것들을 

써먹을 일들이 생겨난다 

무모한 것 같지만 

용기를 내서 사건을 파헤쳐가는 두 청년들이지만 

사건은 생각보다 간단하지 않다 

청년경찰 자체 내용보다 

배우들 점수로 먹고 들어간 것 같은... 

이상하게 평점은 높다 ㅋ 

코믹요소도 적절하게 섞여있다 





강하늘의 열연 ㅋ 무릎위에서 



생각보다 부실한 식단인데... 



사이가 좋아 진 두 사람 



오늘 좀 괜찮으려나? 



이게 증거가 될 수 있어... 






And

알파고에도 약점은 있었다 

유럽 챔피언을 5전 전승으로 꺾은 

알파고가 이제는 이세돌에 도전한다 

유럽 챔피언은 2단으로 

이세돌 같은 9단에는 한참 

못미치기 때문에 

이세돌도 알파고보다 자신의 우세를 점쳤다 

뚜껑은 열어봐야 안다고 

딥마인드의 인공지능 시스템 알파고는 

생각보다 강했다 

우리는 인공지능의 시대에 살고 있음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는 대국이었다 




이세돌의 등장 ㄷㄷㄷ 



인공지능의 도전은 바둑이 되어야 합니다 



바둑을 접하는 사람의 생각 



자신 있는 바둑 유럽 챔피언



이세돌은 엄청난 존재이기 때문이다 




And

제목이 범죄도시... 

뭔가 웅장한 영화가 될 만한 제목이지만 

그렇지는 않다 

조폭들이 등장하지만 

그 규모가 코웃음 나올 정도? ㅎ 

그만큼 스케일은 작은 영화 

배우들 연기로 살린 영화다 

흥미를 끌 만한 즐거움은 없어도 

단지 킬링타임용이라기엔 아까운 영화 

다음엔 좀 더 스케일 크게 해서 

나오면 좋겠다 

그 흔한 러브라인도 하나 없고 

남성 배우들이 판을 친다 

그런 면에선 감점 ㅋ 






두려운 것이 없다 



살려주소 싶게 만드는 표정... 



잔뜩 겁을 먹은 표정... 



어이 없어하는 표정... 



분노의 얼굴잡기...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