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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스미스가 나오고 

제목까지 '나는 전설이다'? 

이거 꼭 봐야한다고 생각한 사람들 

실패(?) 할 것인가? ㅎ 

좋은 영화다 

하지만 제목의 임팩트만큼의 

내용이 뒷받침되지 않았던 거 같다 

좀비영화도 요즘 너무 강력한 것들이 많이 나와서 

편안하게 본 좀비영화가 되었다 ㅋ 

하지만 좋은 영화는 맞다

사람이 너무 적게 나와서 실망 ㅋㅋㅋ 





먹잇감을 좆아다닌다. 목표는 정면.. 



잘때도 경계를 한다... 



운동은 필수다. 좀비와 싸우려면 체력이 중요하다



사람은 즐기고 있으나 개는 즐길 게 없다... 



프레드 너 오늘 위험해~ 






And

두 사람의 시작은 큰 어려움 없이 시작했다 

그렇게 문제 없이 지내는가 싶었는데 

서로 꿈이 다르기에 

갈등이 시작된다 

갈등이라기 보다 고민이겠지... 

아무 것도 아닌 문제이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두 사람에겐 중요한 문제다 

고민도 하고 아퍼보고 그래야 

성숙한다 

이 영화가 그렇다 

영화 '하프웨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 

성숙한 사랑이 아닐까 





멱살을 잡을 만큼 중요한 문제...



연기 들어가시고여~~ 



꼴이 우습다. 창피해서 숨고싶다... 



전투의지 충만인 여주인공 



상담은 필수... 



And

우리가 알던 흥부전과는 다른 전개를 보여준다 

성적 판타지 소설을 쓰던 정우는 

자신의 글을 보고 찾아 온 정치인을 위해 

글을 쓰게 되면서 정치의 소용돌이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그가 쓴 흥부전이 인기를 얻게 되고 

글로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고 김주혁 배우가 출연해서 유작이 된 영화 

늦은 개봉의 이유다 

영화에서 김주혁의 눈빛이 유난히도 슬퍼보인다 




뺨맞고 즐거워하는 김주혁 



동생을 지키려는 노력 



조선시대 사회비판 연극 문화



모종의 거래를 하고 싶은 정치인



사이 좋은 두 사람 

천우희는 배우 리스트에서 누락되어 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