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사람을 그리워하고
그리워하다
시간을 보내고도
흘러간 시간을 후회하기보다는
계속 기다리는 영화
우리들이(은) 있었다
이러면 진심 답이 없죠..
그 사람을 바라보는 입장에서는 말이에요
사랑하는 사람이
다른 누군가를 계속 기다리고 있는 것을
바라보는 것 만큼
힘든 것이 있을까요 ㅠㅠ
진심은 결국 통하는 법인가요
하늘이 두 사람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주는 것 같네요
이쿠타 토마, 요시타카 유리코 주연
우리들이(은) 있었다 후편
**우리들이 있었다 애니메이션 1화**
'Movi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브 생 로랑(입생로랑) 패션과 인생 (0) | 2015.03.04 |
---|---|
우리들이(은) 있었다 전편 후기 (0) | 2015.03.01 |
오블리비언 올가 쿠릴렌코 그리고 인간의 미래? (0) | 2015.02.22 |
주인 없는 송은채 강은비 어우동 (0) | 2015.02.18 |
기자야 적당히 하자 나이트크롤러 (0) | 2015.02.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