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생로랑(이브 생 로랑)
어렸을 때 부터 패션에 두각을 나타낸
입생로랑은 크리스찬 디올의 수석 디자이너로 고용되고
그 뒤 자신의 남성 파트너와
자신의 이름을 딴 브랜드를 만든다
자신의 이름을 걸고 하는 사업이라. .
매력적이다
하지만 역시 머리를 써야 하는 직업은
여러 가지 부작용이 따를 수 밖에 없는가
점점 조울증이 심해지는 사이
인생의 위기도 오지만
그의 인생은 지금도 살아서
입생로랑 브랜드가 되었다
자서전을 읽는 느낌으로
보면 좋을 것 같다
**입생로랑(이브 생 로랑) 영화 트레일러**
**입생로랑의 실제 인생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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