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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02.15
    기자야 적당히 하자 나이트크롤러



코믹이 어울리는 제이크 질렌할

그러나 그가 공포영화로 돌아왔다

그것도 기자로 말이다


나이트 크롤러에서 그는

심각하다 혼자 심각하다

기자에 대한 꿈으로 가득 차 있지만

그건 꿈인지 욕망인지 분간하기 어렵다


뉴스가 제이크 질렌할의 생각이 들어가

조작이 되었다

사실이 조작이 되는 순간

우린 눈뜨고 당한다

세월호처럼, 대한민국처럼...


**아무도 제대로 말해주지 않는 이름 - 제이크 질렌할**

- 내가 그 맘을 알지 ㅋㅋㅋ


**엘렌 쇼에서 요리하는 제이크 질렌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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