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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0.23
    영화 클레어의 카메라, 이유 없이 해고된 김민희의 황당한 사건
  2. 2016.08.26
    영화 아가씨, 너무 길어 지루했더라...ㅋ
  3. 2015.04.22
    우는남자 장동건 김민희

영화는 조금 난해하면서도 


의외로 관람객 평가와 


기자/평론가 평가가 나쁘지 않다 


클레어가 핵심 인물이고 


무언가 영화 속 메시지를 말해주는 사람 같은데 


클레어의 연기는 썩 좋지 못하다 


등장인물이 많진 않지만 


결국, 김민희, 장미희, 정진영 


이 세 사람이 다했다 


그 와중에 장미희 연기 대단 ㄷㄷㄷ 











직장에서 하루 아침에 해고되니 기분이 좋지 못한 김민희 

 



한국 가기 전에 주위를 둘러보며 즐길 시간이 좀 생긴다 



정진영의 작업은 너무 구식이었다 



도대체, 이런 노래를 부르는 이유가 뭐냐!!!



그는 술주정뱅이 같았다... 


이것이 팩트 ㅋ 

And

두 시간을 훨씬 넘는 상영시간... 

이거 아무나 못견딘다 

아무리 좋은 영화라 하더라도 

분명 편집실패다 

지루하기만 하냐 

더럽기까지 하다 ㅋㅋㅋ 

많이 안벗어도 야한 영화가 있는 반면 

아가씨는 많이 벗으면서도 

야하지 않다 

정작 야하다고 느낀 장면들은 

다른 데 있다(?) ㅋㅋㅋ 

출연한 모든 배우가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좋은 시나리오를 평범하게 연출한 박찬욱감독 

두 번의 올드보이는 없었다 







숙희는 걱정된다. 거의 다 익었단다...


여기는 어딘고? ㅎ


씻겨주는 일도 해야 하는거야? ㅎ


서커스도 하는 김민희


일본 의상 색이 강렬하군 ㅋ 


화제의 그 장면. 정작 하정우 본인은 덤덤하다.






And


자신의 고향에 킬러로 돌아온 장동건 

우는 남자가 되어 돌아왔다 

찌질이인가?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겠다... 


킬러답지 못한 킬러랄까...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는 

갠적으로 별로라고 생각한다 


물론 이런 것을 표현한 영화라고 해도 

대놓고 우는 것은 아니지않나? ㅋㅋ 

남자아이가 ㅎ


김민희는 유부녀로 나오는데 

딱 유부녀 모습 

어쨌든 나에겐 부족했던 영화 

우는남자 


<우는남자 쇼케이스>


<공형진의 씨네타운 - 장동건의 우는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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