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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3.26
    영화 위대한탄생, 어떤 장군같은 영웅의 이야기가 아닌 낮은 자의 이야기
  2. 2019.03.15
    영화 더 이퀄라이저, 미국이 찾던 현실속의 착한 영웅?
  3. 2019.03.11
    술라 미아 펠레, 이탈리아에서 경찰폭력이 정당화 되는 순간 인권이 무너졌다
  4. 2019.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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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탄생

마리아와 요셉이 만나 결혼하기 전에 마리아가 임신을 한다

남자를 알지 못하는 마리아인데 임신을 하였기 때문에 

마리아는 돌에 맞아 죽을 위기에 처한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다. 

자신을 희생해서 마리아를 살린다. 


#예언의실현

이미 예수님이 탄생하기 전에 많은 예언이 있었고 

하나님께서 꿈을 통해 앞으로의 일들을 보여주셨다. 

동방박사들도 예언과 별을 연관지어 예수님의 탄생을 추적했고 

그들은 마침내 예수님의 탄생 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이 영화 '위대한 탄생'은 성경에서도 아주 적은 부분에 불과하지만 

그 과정에 대한 이야기는 적지 않다. 

예수님의 탄생을 숨죽이고 봐야 할 것이다. 





마리아를 위한 요셉의 마음은 이미 정해졌다. ㅎ



하나님은 말씀하신 것을 이행하신다. 어떤 조건에서도 이행하신다.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다. ㅋ 



우리 세대에 메시야가 올 수도 있네... ㄷㄷㄷ 



별을 추적중... 이렇게 해서 예수님 탄생하신 곳을 찾아간 것도 신기하다 ㅋ 



And

'더 이퀄라이저' 


미국 특수 훈련을 받은 인간이 사람들을 돕는다 


아무도 모르게 돕고 있었지만 


어떤 사건에 휘말리면서 신변이 노출된다 


그러나 그는 생각보다 힘이 있었다 


힘이 있어서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정작 도움이 필요한 사람은 그 자신이다 


액션영화의 주인공이지만 그 자체는 상처를 안고 사는 한 사람으로 그려진다 


서로 돕고 사는 것은 어떠한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다 


아직 살 만한 세상 아니겠는가? 





당신이 뭐하는지 중요하지 않아요 

당신 자신이, 그리고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죽었다고 생각했을 때가 인생의 전환점이다 



상담자의 자세가 되어 있다 ㅋ 



표정이 좋지 않아... 진실을 말하면 뭔가 달라질까? 



이건 흥정이 아니잖아 

너만 득이고 



And

이탈리아에서 일어난 실화를 영화로 만들었다. 


새드무비... 


주인공의 부모님은 아직도 아들의 인권을 위해 공권력과 싸우고 있다. 


남의 일이 아닌 게 


우리와 매우 흡사한 환경의 이탈리아기 때문이다. 


주인공은 권력에 맞써 싸우기 보단, 피하는 방법을 선택했다. 


그래서 더 결과가 좋지 않았는지 모른다. 


용기를 가져야 한다. 


그래야 조금씩 세상이 바껴질 것이기 때문이다. 


충분히 몰입하여 볼 수 있는 영화지만 


분위기가 너무 처져서 지루할 수 있다. 






태도가 문제인가? 어디를 가든 좋지 못한 대우를 받는다 



엄마 마음은 다 똑같다 



도와주려 해도 도울 수 없다 



군경찰과 틀어지면 안 좋아요 



결국 의사도 어찌할 수 없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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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무너질 순 없지


우린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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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까지는 모든 게 완벽했는데...


핸드폰을 공유하면서 하나하나 생기는 갈등들 


그러나 친구사이라서 극복이 가능하다 


그들은 완벽한 친구이기도 완벽한 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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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멘붕의 상황의 연속이다 


여태껏 이런 날이 없었다


마치 사람들 앞에서 옷을 다 벗고 있는 것 같다 


보는 내가 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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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작은 따로 있다 


이탈리아 영화원작은 '퍼펙트 스트레인저스(Perfect S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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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음식 먹는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 






미녀 삼총사가 나섰다. 가운데 분은 누군지 모르겠다. 신인인가?



만날 땐 이렇게 기분이 좋았는데 말이지... 



불안하니까 목소리가 작아지고 숨기게 된다



괜히 딴 청을 피고 싶어진다 ㅋ 



부부의 갈등은 말 못할 고민이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