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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이렇게 무너질 순 없지


우린 친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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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까지는 모든 게 완벽했는데...


핸드폰을 공유하면서 하나하나 생기는 갈등들 


그러나 친구사이라서 극복이 가능하다 


그들은 완벽한 친구이기도 완벽한 타인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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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멘붕의 상황의 연속이다 


여태껏 이런 날이 없었다


마치 사람들 앞에서 옷을 다 벗고 있는 것 같다 


보는 내가 다 불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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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원작은 따로 있다 


이탈리아 영화원작은 '퍼펙트 스트레인저스(Perfect Strang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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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음식 먹는 연기가 가장 힘들었다" 






미녀 삼총사가 나섰다. 가운데 분은 누군지 모르겠다. 신인인가?



만날 땐 이렇게 기분이 좋았는데 말이지... 



불안하니까 목소리가 작아지고 숨기게 된다



괜히 딴 청을 피고 싶어진다 ㅋ 



부부의 갈등은 말 못할 고민이다 



And

언니는 액션이 강할지 몰라도 


다른건 약한가보다... 


이 영화가 주목을 받는 건 


미녀 배우가 액션영화의 주인공이기 때문일 것이다


이건 비단 한국이 아니어도 상황은 같을 것이다 


이시영이 분명 언니 느낌이 있지만 


관객은 언니를 보러 오진 않을 거니까 


액션 외 비중도 늘렸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러길래 좀 더 잘 만들었으면 좋았잖아... 


여러모로 아쉬움이 큰 영화 






차안에서 매우 위험해 보이는 포즈 ㅎ 



눈에 초점이 없다 



괴롭히는 일진이 미녀였다 ㅋ 



한국에서 드물게 총까지 나온다 ㅋ 



이 장면이 영화의 하이라이트(?) 



And

잔잔한 영화 하면 일본 아니겠는가? 


이 영화도 그 중 하나 일 것이다


결혼을 하면 겪게 되는 일들이 예상이 되기 마련이지만 


영화 속 남편은 좀 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 


독특한 아내를 만난 그가 겪게 될 일은 무엇일까 


제목에도 나오듯이 바로,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다 


이것이 어떻게 생각하면 좋을 수도 있지만 


영화 속 남자에게는 심각한 고민거리로 받아들여 졌나 보다 


그래서 직장 동료에게도 고민을 털어놓게 된다 


그러면서 또 이야기가 어떻게 얽혀간다 


일본 부부들의 고민을 다룬 영화 


'집에 돌아오면, 언제나 아내가 죽은 척을 하고 있다' 




이놈은 그게 젤 궁금할테다 ㅋ 



상대가 맘에 든 모양이군 ㅎ 



현실을 부정하면 도움이 되지 않아... 



소중한 것을 지키는 법은 다양하다 



이들의 표정에는 해피엔딩이란 끝내 없는 것인가?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