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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1.09
    영화 '암수살인', 김윤석, 주지훈의 심리싸움에 긴장감 넘쳐
  2. 2018.01.08
    범죄도시, 조폭이 판치는 세상이 아닌 나라가 없는데...한국도...

범인은 법 사용법을 알고 있다


형사는 오직 수사를 할 뿐이다


어차피 범인이 이기는 승부일 뿐이지만


과연 형사는 범인에게 강력한 한 방을 날릴 수 있을까?


형사 역 김윤석과 범인 역 주지훈 두 사람의 심리싸움이 볼만하다 


자신의 범죄를 알려주면서 범인이 얻는 게 무엇일까...


'암수살인'은 존재하겠지만 요즘은 드물 것이다


범죄의 사각지대를 이용한 범죄들... 


전에 없던 소재라서 흥미롭게 볼 수 있는 영화다








당당하게 자신의 범죄를 알려주고 있는 범인 주지훈

오히려 너무 당당해 황당하다



범죄 수사에는 많은 노력이 따른다

고생좀 시키지 마라



교도소에서도 사치를 부리는 것이 가능한 것으로 밝혀짐 ㅋ 



가장 먼저 앞장서는 형사 김윤석

이번 수사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지? 



범죄를 밝히는 데는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다

혼자서는 무리~~~



And

제목이 범죄도시... 

뭔가 웅장한 영화가 될 만한 제목이지만 

그렇지는 않다 

조폭들이 등장하지만 

그 규모가 코웃음 나올 정도? ㅎ 

그만큼 스케일은 작은 영화 

배우들 연기로 살린 영화다 

흥미를 끌 만한 즐거움은 없어도 

단지 킬링타임용이라기엔 아까운 영화 

다음엔 좀 더 스케일 크게 해서 

나오면 좋겠다 

그 흔한 러브라인도 하나 없고 

남성 배우들이 판을 친다 

그런 면에선 감점 ㅋ 






두려운 것이 없다 



살려주소 싶게 만드는 표정... 



잔뜩 겁을 먹은 표정... 



어이 없어하는 표정... 



분노의 얼굴잡기...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