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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5.27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후기
  2. 2015.09.16
    쿠바 샌드위치를 파는 푸드트럭의 추억<아메리칸 셰프>
  3. 2014.10.16
    루시 뤽 베송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사실, 영화보다 패러디가 더 재밌다 

그 정도로 지루했다 

굉장한 소재를 가졌지만 

많은 것이 부족했다 

영웅 이야기도 아니고 

이런 걸 기대하진 않았는데... 

한국도 마블을 탄생시켜야 한다 

미국영화 이제 못보겠다 ㅋㅋㅋ 

응답하라 김감독 ㅋㅋㅋ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패러디. 쓸 데 없이 고퀄 ㅋㅋㅋ>





감옥에 갇힌 이들...


내 잘못이라고 떠들잖아요 


그 날 일 보고하세요


그게 내 일이다


발뺌 할 생각 마


이게 뭔 꼴이람 ㅋㅋ





And

스칼렛 요한슨이 

아직도 섹시한 영화 

일류 아메리칸 셰프인 칼이 

아들과 함께 

쿠바 샌드위치를 파는 

푸드트럭을 연다 

추억은 쌓여 가고 

트위터로 마케팅도 한다 

트위터로 망했다가 

트위터로 복귀하는(?) 

아름다운 스토리 ㅎ 





<아메리칸 셰프 예고편>















And



10점 만점에 6.5점.

뤽 베송 감독 연출과

최민식과 스칼렛 요한슨 주연

레옹과 루시,, 뤽 베송 감독은 두 글자 제목을 좋아하나보다..ㅎ

그것도 사람 이름으로 말이다.

인간의 뇌를 사용할 수록

어떠한 능력들이 발휘되는지

영화를 통해 알 수는 있지만

뻥이 너무심해 ㅋㅋㅋ

영화는 영화일 뿐

10억 년 전의 루시와 현재의 루시

두 종의 만남은 과연 감동적인가..

영화를 위한 하나의 매개체인데

불필요한 부분 같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