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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9.18
    영화 마녀, 김다미는 영화에서 가장 돋보이는 천사였다
  2. 2018.02.19
    1987, 우리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 항쟁의 시작을 그려본다
  3. 2017.12.22
    남한산성, 생과 사를 결정해야 하는 순간이 온다면?
  4. 2016.01.01
    김윤진 박희순 영화 세븐데이즈

김고은 이후로 굉장한 배우가 나왔다 


영화를 보기 전에는 몰랐는데 


김고은 처럼 앞으로 드라마 등 


많은 곳에서 김다미를 볼 수 있을 것 같다 


앳된 얼굴에서 뿜어져 나오는 카리스마 


이것은 김고은에게는 없는 것이지 않는가 


천사같은 모습에 빠져 영화를 감상하다가


갑작스런 전개에 넋을 놓고 보게되는... 


그녀는 천사인지 마녀인지 


분간할 수 없다 ㅋ 


아, 김다미 친구역 고민시도 있었다 ㅋ 


2탄 빨리 나오길~!! 





착한 딸~~!! 김다미 ㅋ 



새벽에 이게 무슨 일이람 



너가 궁금해서 왔어. 나 알아보겠어? 



이런 쓰레기는 빨리 치우는 게 장땡! 



믿기지 않는 상황이라 얼어버렸다 




And

또 하나의 좋은 영화 탄생~~!!! 

보고싶었던 영화 1987 

김태리 출연은 조금 아쉽다 

박희순의 인상적인 연기 ㅋ 

시간 배열 속에 사건들이 배열되는 형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는 영화 ㅎ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우리를 위한 세상이 되겠는가 

지금도 우린 만족할 수 없다 

민주주의를 향한 집념이 필요한 때다 




얘네들 큰일났다 ㅋ 사건의 시작... 



어떻게든 전화를 받게 하려는 의지 ㅋ 



기자는 멈추지 않는다 



열일하는 기자단.. ㅋ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김태리 ㅋ 






And

위기의 순간 

임금은 성에 갇혔다 

적들은 사방에 있고 

나갈 방법이 없다 

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철학적인 문제다 

조선 사회는 글을 읽는 자들의 세계 

청과 마주친 조선에게 

선택권이 주어진다 

이들은 과연 어떤 결론을 내게 될까 

죽음과도 직결될 수 있는 판단이기에 

이들의 마음은 크게 동요한다 





긴장된 순간이 왔다 

적군이 있는 곳까지 왔는데... 



안에서부터 무너지길 기다리는게 좋다? 



같은 조선인이지만... 상황은 다르다 



먹어야 힘을 쓰지... 



적과의 대치... 적이 오고 있다 



And

김윤진이 변호사로 주연을 맡았다 

이분은 다양한 역을 소화 가능하신 분 아닌가 ㅎ 

박희순은 형사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김윤진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그의 연기가 아쉬웠다 

늘 그렇듯 납치영화는 핵심이 

그놈 목소리다 

이번에도 전화기 넘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소름이 끼쳐온다 






<영화 세븐데이즈의 영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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