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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19
    1987, 우리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 항쟁의 시작을 그려본다
  2. 2017.10.16
    장훈감독 그리고 송강호 유해진의 택시운전사

또 하나의 좋은 영화 탄생~~!!! 

보고싶었던 영화 1987 

김태리 출연은 조금 아쉽다 

박희순의 인상적인 연기 ㅋ 

시간 배열 속에 사건들이 배열되는 형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는 영화 ㅎ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우리를 위한 세상이 되겠는가 

지금도 우린 만족할 수 없다 

민주주의를 향한 집념이 필요한 때다 




얘네들 큰일났다 ㅋ 사건의 시작... 



어떻게든 전화를 받게 하려는 의지 ㅋ 



기자는 멈추지 않는다 



열일하는 기자단.. ㅋ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김태리 ㅋ 






And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피로 세워졌다 

민주주의가 거저 얻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 영화를 통해서도 알게 된다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다 

아직도 독재국가들이 존재하며 

공산주의 국가들도 있다 

민주주의가 얼마나 소중한지 

우린 평소엔 잘 느끼지 못하지만 

최근의 사건들로 인해 조금씩 다시금 

우리의 주권을 찾아가는 중이다 

영화든 다른 어떤 것들로도 

민주주의를 향한 몸짓이 될 수 있다 





거친 저항만큼 정부의 대응이 강력했다... 



보고 싶은 딸... 



차마 기자라고 하지 못하고... 



억지쓰고 있는 독일 외신기자... 



광주의 민심...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