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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03.30
    대만 청춘스토리 영화 "나의 소녀시대" 12
  2. 2015.11.02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 | 로맨스 일본영화
  3. 2015.02.01
    사랑한다고 말해(카와구치 하루나)
  4. 2014.09.15
    행복 임수정 황정민 공효진 허진호감독

태국영화 "첫사랑"과 유사한 대만영화 

왕대륙과 송운화 그리고 이옥새 주연영화 

역시나 처음부터 주인공은 

엄청 못생기게 나온다 

그래야 나중에 이뻐보이는 효과가 있으니까 ㅋ 

이옥새도 평범하지만 

그나마 이뻐보이고 

결국 남는 것은 유덕화... 

유덕화를 위한 영화였다 ㅎㅎ 






<"나의 소녀시대" 삭제신, 왕대륙 컷>













And

일본화 그리고 로맨스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는 

일본이 잘 할 수 있는 

로맨스 분야에 특화된 영화같다 

하지만 전개가 느리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강점을 잃은 케이스다 

어쩌면 두 사람의 결말이 

두 사람에게나 또는 관객 모두에게 

해피 엔딩일지도 모르겠다 





<키리타니 미레이 인사 동영상>













And



카와구치 하루나 그녀의 연기

남자 맘을 설레게 하네요...


상대방을 위하는 그녀의 마음

어찌 그리 사랑스러운지...


후쿠시 소우타가 그녀의 돌려차기를 맞고

그녀가 좋아진건 함정...

아마..머리를 다쳤겠지요...


그녀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엔 완전한 애인이 되는것은 아쉬움...

나도 있다구요 ㅎ


세상은 정말 불공평하다고 느끼는 게

두 사람이 정말 이쁜 사랑을 하고

부럽습니다...


야기 아리사를 포기하고

카와구치 하루나를 선택한

후쿠시 소우타

남자 맞네요 ㅎ








**카와구치 하루나 - Something in Me**

http://youtu.be/gms-XDgCj24



**카와구치 하루나 스페셜 영상**

http://youtu.be/GGdnIUx9YvA






And



웰메이드 영화

보고 후회하지 않을 영화

아름다운 영화

이런 수식어를 붙여도 될 것 같다 ㅎ

허진호감독의 연출과

황정민, 임수정, 공효진 등의 배우들

환상의 하모니를 만들었다.

초반에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중반부터 사람 마음을 후벼준다

보고 있노라면 서서히 빠져들고

임수정이라는 배우의 매력

흠뼉 빠질 수 있는 기회가 이때다 ㅎ

10점 만점에 8.5점

안타까운 사랑에 관한,

아름답기에 더 안타까운

그들의 이야기


언제나 그렇듯 공효진은 자연스럽다


사업을 정리하는 황정민


황정민 임수정 두 사람의 첫 만남


먼지를 일으키며 달리다


어색한 터치,지금은 그렇다


이거 적응하기가 쉽지 않다 ㅎ


어느덧 멀리 가버린 두 사람


그저 좋을 때군 ㅎ



마냥 좋을 수 만은 없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데...


운동은 꾸준히ㅋㅋㅋ


임수정에겐 그가 필요하다


두 사람은 경운기도 탄다 ㅎ


공효진을 미워하지 말자 ㅋ


몸이 안좋은 황정민...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