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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09
    우리 사이 어쩌면(Always be my maybe), 킬링타임 용으로 딱 좋아~
  2. 2015.03.11
    김정은의 여인들 다시 총집합, 디 인터뷰 후기

요즘 딱히 볼 만한 영화가 안나오는데 

인도 영화는 패스하고

헐리우드 영화라도 아시아 관련 영화라면 관심 있게 보는 편이에요 

요즘 꽤나 만족스런 영화들도 있었지만 

오늘 소개하는 영화는 개인적으로 그냥저냥(?) 이었어요 ㅡㅜ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것 같지만 

저에겐 그냥 킬링타임 용으로 생각되요 ㅋ 

깜짝 인물도 등장하니 영화를 잘 보기 바랍니다 ㅎ 

누가 나오는지.. ㅋ 생각지도 못한 사람이 나오네요 ㅋㅋㅋ 

우리 사이 어쩌면(Always be my maybe)은 킬링타임용이다~ ㅋ 

 

 

멘트가 느끼한 듯 한데~ 

통화하는 게 거슬려 일에 집중이 안된다 ㅋㅋㅋ 

생각보다 노래를 잘한다 아니 랩을 무척 잘한다 

이분은 엉뚱 캐릭터로 등장하셨어요? 

샴페인 빠지만 안되죠~~ 가득 부어줘요~~!! 

And

김정은은 여자를 좋아한다

이 영화의 결론일까나? 

당연한 결론이겠지만 

영화가 보여주는 것은 많지 않다 


정보를 주려는 의도가 아니라 

킬링타임용 코믹영화이기 때문이다 


한편 김정은의 옛애인이었던 '현송월'이 

건재한 동영상이 있어 아래에 걸어놓았어요 

총살설이 있었지만 건재하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ㅎ

이쁘진 않지만 매력이 있네요 ㅎ 


**김정은의 여인천하, 북한의 여성권력자들 3인방**

**김정은 옛애인 '현송월' 건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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