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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5.11.15
    슬픈 일본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후기
  2. 2015.11.07
    도성풍운2 영화감상평가/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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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 | 로맨스 일본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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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테랑 - 베테랑이 있어야 풀린다 |영화감상
  5. 2015.10.19
    종이 달 | 안되는 줄 알면서 | 일본영화
  6. 2015.10.12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 | 영화
  7. 2015.10.07
    쎄시봉 - 전설의 시작; 그 땐 그랬지
  8. 2015.09.30
    극비수사: 영화같은 실화가 실제영화로
  9. 2015.09.23
    무뢰한의 깊음에 대하여 그리고 칸의 선택
  10. 2015.09.16
    쿠바 샌드위치를 파는 푸드트럭의 추억<아메리칸 셰프>

어머니를 위해 과거로 뛰어든 소녀 

그 속에 어머니의 추억이 있다 

하지만 소녀도 현재로 돌아와서는 

과거의 추억이 생겨버렸다 

추억을 먹고 사는 영화 

슬픔을 간직한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영화 속에서 영화를 만드는 모습 또한 

재미 요소 중 하나다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 예고편>















And

주윤발의 진가를 다시 확인하는 영화 

죽지않아~ 죽지않아~~ 

빠르게 전개되는 스토리 

흥미진진한 내용들이 쏟아진다 

영화 초반에 비키니미녀들 쏟아지고 

특히 주윤발 딸로 나오는 여인 

엄청 미인같은데 

나만 그렇게 생각하는건지... 

킬링타임용으로 제격인 영화 




<주윤발의 도성풍운>














And

일본화 그리고 로맨스 

누군가 내게 키스했다는 

일본이 잘 할 수 있는 

로맨스 분야에 특화된 영화같다 

하지만 전개가 느리고 

어두운 분위기 속에서 

강점을 잃은 케이스다 

어쩌면 두 사람의 결말이 

두 사람에게나 또는 관객 모두에게 

해피 엔딩일지도 모르겠다 





<키리타니 미레이 인사 동영상>













And

재벌 새내기를 베테랑이 맡는다? 

이 싸움은 하나마나? 

유아인의 악역은 영화에 

몰입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다 

흥행을 하긴 했지만 

여윤이 남지 않는 별볼일 없는 영화다 

맷값이 존재하는 세상 

그 세상에서 

우리가 타겟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개그콘서트 베테랑 패러디>





<영화 베테랑 제작기 영상>














And

부제 : "안되는 줄 알면서" 

종이달은 복제된 수표에 찍힌 붉은 도장을 말하는가? 

표면적으로는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면적으로는 우리의 욕망과 이성 사이의 갈등을 표현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돈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을 정도로 

현대 사회는 모두가 돈을 위한 획일적인 삶으로 채워져 있다 

사색을 하는 여유도 없을 정도로 자신의 삶은 중요하지 않다 

그저 욕망을 위한 삶이 있을 뿐이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본질을 알지 못하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나를 깨닫지 못하고 

돈을 위한 허무한 삶만 있을 뿐이다 

죽으면서 돈을 남길 것인가 

아니면 보다 중요한 가치를 남길 것인가 

선택은 우리 몫이다 





<클릭!다시보기(영화추천) - '돈'과의 교제에 실패한 한 여자의 이야기 "종이 달">




<황장수의 뉴스브리핑 - 영화 '종이 달' : 소비와 환상, 욕망을 부추기는 가짜 사회 1부>














And

남자친구의 배신으로 

상처를 받은 키쿠치 아키코 

회사를 나와 친척집에 

얹혀 사는데 

장소가 서점이다 

책이 힐링을 시켜주는가 

그건 아니고 그녀가 있는 

장소에서 그녀는 서서히 

힐링이 되어간다 

잔잔함이 진한 일본영화 

모리사키 서점의 나날 




<대형서점에 맞선 소규모 서점의 반격 - 서울신문>





<작은 서점에서의 평상음악회>













And

이렇게 감동적이고 

유쾌한 영화인줄 몰랐다 

그저 옛 이야기나 하려는가 보다 

생각했는데 쎄시봉은 

국제시장 꽃분이네 처럼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아름다운 영화였다 

그들의 스토리가 있는 

전설의 시작에 관한 이야기

쎄시봉




<쎄시봉 - 트윈폴리오 무대>




<웃찾사 - 쎄시봉 리턴즈>













And

부산에서 있었던 

여아 실종사건이 

영화로 만들어졌다 

유해진이 맡은 

사주가의 역할도 컸다 

영화 소재가 되기에 

충분한 이야기 

끝까지 아이의 

생사를 궁금하게 만드는 

웰메이드 영화 




<김윤석, 유해진, 곽경택 인터뷰 - 극비수사>





<영화 극비수사 예고편>














And

상당히 깊이 있는 영화 무뢰한 

형사인 것을 숨긴 김남길 

처음엔 경계했지만 

나중엔 모든 걸 오픈한 전도연 

두 사람의 갈등이 극에 달하는 순간 

영화의 깊이가 결정되어진다 

영화 자체가 화려하진 않다 

어느 누구의 승자도 없다 

그러나 끝까지 자신의 감정을 

숨겼던 김남길이 

패자로 느껴진건 왜일까 




<전도연 김남길 무뢰한 영화촬영 생생스토리>





<전도연 - '무뢰한'의상 직접 투자했다>














And

스칼렛 요한슨이 

아직도 섹시한 영화 

일류 아메리칸 셰프인 칼이 

아들과 함께 

쿠바 샌드위치를 파는 

푸드트럭을 연다 

추억은 쌓여 가고 

트위터로 마케팅도 한다 

트위터로 망했다가 

트위터로 복귀하는(?) 

아름다운 스토리 ㅎ 





<아메리칸 셰프 예고편>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