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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6
    싱글라이더, 혼자 있음의 외로움을 보여주는 기러기아빠 영화
  2. 2017.03.16
    하하, 사이클리스트(자전거타는사람)가 GPS를 이용해 염소그림을 그렸네. 재밌다ㅋ

영화 싱글라이더는 

이병헌이 기러기아빠로 나오는 영화 

공효진과 안소희가 출연하고 

공효진은 이병헌 아내지만 

영화속에서는 이병헌과 소희가 더 돋보인다 

결국 중심은 이병헌이 잡고 있고 

공효진은 이번 영화에서는 좀 아쉽다 

반전이 있는 영화지만 

분위기 어두운 영화로

이런 장르는 별로 추천하고 싶진 않다 ㅋ 

스토리가 탄탄하지도 않다 

저예산 영화로 흥행도 실패 ㅠㅠ 





소희가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가끔 귀여운 구석은 있다 



라우터증권. 증권맨 이병헌. 그에게 문제가 닥쳤다. 



안소희는 지금 열연중이다.



이렇게 소희와 이병헌은 가까워지는 것인가? 



한 폭의 그림같은 장면 ㅋ 

이 장면이 괜찮았다 ㅎ 



And

고트맨(goat guy)으로 소개된 사람이 

뭔가 특별한 것을 했나보군요 ㅎ 

BBC에도 소개가 된 것을 보면 꽤나 유명해졌군요 ㅋㅋㅋ 

호주의 유명한 도시죠? 퍼스(Perth) 주변을 

자전거를 타고 돌아다녔어요. 

이정도면 평범하죠. 그가 특별했던 이유가 

GPS를 이용해 지도 위에 동물 그림을 그렸기 때문이에요^^ 

염소를 그렸다네요 ㅎ 

다음에도 GPS예술을 시도한다는데 

확실히 다른 동물이 그려질 것임은 확실하네요 ㅋ 

일상에서 벗어나보는 이런 경험은 

확실히 소중함을 만드는 것 같아요^^ 

기술이 발달해도 특별함은 스스로 만들어 낼 수가 있음을 

오늘 기사에서도 배웁니당 ㅎ 

인생 즐기며 사는거죠~~ ㅎ 

여러분들도 색다른 뭔가를 통해 

삶에 활력소를 얻기를 바랄게요~~!! 




출처 : BBC뉴스 

Cyclists use GPS to draw a goat around Perth

http://www.bbc.com/news/world-australia-39287266







Australian cyclists have used "GPS art" to turn a 202km (125-mile) ride into the outline of a goat.

호주 자전거타는 사람이 "GPS 아트"를 이용해 202키로미터를 타며 염소의 윤곽선을 그려냈다. 


The four men plotted their route on an app before using it track their journey around Perth. When uploaded, it displayed as a picture.

4명의 남자들이 퍼스 주변여행을 하기 전에 그들의 루트를 앱상에서 계획했다. 업로드 되었을 때는 그것이 마치 그림처럼 나타났다. 


Cyclist Ben Jones said the group settled on a goat because it was "an easy animal to draw".

사이클리스트인 벤 존스는 그룹이 염소로 결정한 이유가 "그리기 쉬운 동물" 이었다고 한다.

He said the ride lasted more than six hours, with the men stopping only for food, "nature breaks" and flat tyres. 

그는 자전거타기가 6시간 이상 지속되었으며, "자연스런 휴식"과 타어어 펑크 그리고 음식을 얻기 위해서만 멈췄다고 한다. 

"Apart from riding 200km, it's relatively simple," Mr Jones told the BBC. "You basically drop little dots on the road and it plans directions out." 

"200키로미터를 타는 걸 제외하고는 상대적으로 쉽다"고 존스 씨가 BBC에서 말했다. "당신은 도로 위에 점을 찍은 뒤 다음 방향을 세심히 계획하면 된다." 


GPS art has also been attempted by runners and other cyclists. 


GPS 예술은 달리는 사람들이라던지 자전거를 타는 다른 사람들로부터 시도되어왔다. 





Mr Jones said his group wanted to shake up their regular weekend ride. 

존스 씨는 그의 그룹이 일상적인 주말 라이딩에서 벗어나길 원했다고 말했다. 

"We all ride 10,000km to 15,000km a year," he said. 

"우리는 모두 일 년에 10000키로미터에서 15000키로미터를 타요" 라고 말했다. 

"Mostly we just ride together as mates and have a good time - that's what this was about." 

"대게 우리는 단지 동료로써 같이 라이딩을 하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데, 그것이 이러한 라이딩을 잘 표현해 준다. 

The group received much attention after posting their map to social media this week. 

그룹은 이번 주 소셜 미디어에 그들의 지도를 포스팅한 뒤에 많은 주목을 받았다.

One person was amused the goat's beard was in a "hipster" suburb, Leederville. Others enjoyed a description of Mr Jones as "goat guy" in an interview on Australian television. 

한 사람이 염소의 수염은 리더빌(Leederville) 이라는 "hipster" 교외에 있다며 즐거워했다. 다른 사람들은 호주 방송의 인터뷰에서 그를 "염소맨(goat guy)"이라고 표현한 것에 대해 즐거워했다. 




For their next piece of GPS art, the group plans to draw a local animal such as the quokka

그들의 다음 GPS 아트 조각으로, 그들은 쿼카와 같이 그들이 사는 지역의 토종동물을 그리는 계획을 가지고 있다. 

"There'll definitely be something coming, I'm sure of that," Mr Jones said. 

"다음에도 분명히 무언가 있을 것이다, 나는 확신한다."고 존스 씨가 말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