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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11.07
    영화 안시성, 설현 조인성 남주혁 등 화려한 캐스팅의 전쟁영화
  2. 2016.11.03
    영화 밀정 |우리에게는 부정할 수 없는 가슴 아픈 역사 중 하나다
  3. 2015.06.15
    죽어도 이름없는 동네(?) 차이나타운

설현, 남주혁, 조인성 등 


캐스팅이 화려하지만 


전쟁영화의 임팩트를 잘 살리진 못했다 


한국적 정서를 많이 가미해서 아쉽다 


액션도 나오지만 약하다 


안시성전투를 부각하는 데 노력을 더 했으면 어땠을까 


또 다른 안시성 영화를 기다린다 


의외로 조인성이 배역을 잘 소화했다 


유오성도 괜찮아고 


당나라 태종역인 박성웅 칭찬해요 ㅋ 


코믹과 드라마 액션 


많은 장르가 포함되어 임팩트가 떨어진다 





설현을 쏠 수 있을까?? ㄷㄷㄷ 



정은채는 신녀 역활... 옷이 화려하다 



조인성과 배성우. 둘이 찰떡 호흡 ㅎ 



활을 잘 다루는 듯한 성주 조인성 



당 태종이 안시성을 벼르고 있다 




And

밀정 뜻 : 남 몰래 사정을 살핌. 또는 그런 사람.

스파이 아닌가. 스파이 하니까 어감이 살지 않는다. ㅋ 

영화를 보다 보니 밀정이 너무 많다. 

밀정이 판을 친다. 영화 제목같이 밀정은 흥미로운 주제이지만 

영화 내내 밀정들이 판치다보니 머리가 아프다. 

밀정의 활약에 따라 판세가 바뀌다 보니 그 역할의 비중이 클 수 밖에 없다. 

독립운동가들이 밀정 때문에 많이 힘들었을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무거워진다

영화에서 몇 번 나왔던 대사 " 넌 이 나라가 독립이 될 것 같냐" 

그 때 당시 상황이 너무나도 암울했음을 말해주는 대사라서 슬프다. 

영화는 끊임 없이 긴장을 늦추지 않는다. 

그렇다고 전개가 빠르진 않다. 

세밀한 묘사는 전체적으로 떨어지지만 즐기기엔 충분하다

흥행을 하기엔 뒷심이 부족해보인다. 



<영화 '밀정' 예고편 영상>



건배


많이 아프다


보고드립니다


귀신이 아니옵니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걸 하자구요


일제시대 조선총독부 건물 모습이다







And

너무 많다 

사람이 많다 

이 사람들이 모두 

어디서 왔는지 

알려고 해도 

알 수 없다 

그 안에서 

범죄가 발생한다 

죽어도 이름이 없다 

이런 차이나타운을 

배경으로 

영화는 우리에게 

그곳의 삶을 

전해준다 



<열정페이 - 차이나타운 패러디(가톨릭대학교)>



<인천 차이나타운 탄생부터 자세히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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