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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19
    1987, 우리가 기억해야 할 민주주의 항쟁의 시작을 그려본다
  2. 2016.08.26
    영화 아가씨, 너무 길어 지루했더라...ㅋ

또 하나의 좋은 영화 탄생~~!!! 

보고싶었던 영화 1987 

김태리 출연은 조금 아쉽다 

박희순의 인상적인 연기 ㅋ 

시간 배열 속에 사건들이 배열되는 형식 

그렇기 때문에 더욱 실감나는 영화 ㅎ 

얼마나 더 희생되어야 

우리를 위한 세상이 되겠는가 

지금도 우린 만족할 수 없다 

민주주의를 향한 집념이 필요한 때다 




얘네들 큰일났다 ㅋ 사건의 시작... 



어떻게든 전화를 받게 하려는 의지 ㅋ 



기자는 멈추지 않는다 



열일하는 기자단.. ㅋ 



매우 중요한 역할을 맡은 김태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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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시간을 훨씬 넘는 상영시간... 

이거 아무나 못견딘다 

아무리 좋은 영화라 하더라도 

분명 편집실패다 

지루하기만 하냐 

더럽기까지 하다 ㅋㅋㅋ 

많이 안벗어도 야한 영화가 있는 반면 

아가씨는 많이 벗으면서도 

야하지 않다 

정작 야하다고 느낀 장면들은 

다른 데 있다(?) ㅋㅋㅋ 

출연한 모든 배우가 미스캐스팅이 아닌가? 

좋은 시나리오를 평범하게 연출한 박찬욱감독 

두 번의 올드보이는 없었다 







숙희는 걱정된다. 거의 다 익었단다...


여기는 어딘고? ㅎ


씻겨주는 일도 해야 하는거야? ㅎ


서커스도 하는 김민희


일본 의상 색이 강렬하군 ㅋ 


화제의 그 장면. 정작 하정우 본인은 덤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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