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과 조폭 그리고 정치인
그들의 세계는 잔인하다
한 순간도 방심할 수 없다
그런 곳에 이정재가 있다
긴장이 된다
목숨이 간당간당하다
최민식, 이정재, 송지효, 황정민
과연 그들이 그려내는 이야기는...
박훈정 감독이 그리는 신세계는 어떨지
생각보다 재미있다
클래식 명곡을 다 듣고 난 느낌이다
돈이 아깝지 않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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