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롭다
누구나 괴롭다
이 땅의 피조물들은
누구나
잘 찍은 영화다
정유미나 공유나 좋은 연기를 했다
그냥 하나의 사회비판 영화라고 생각하면 될까?
시간 떼우면서 잘 봤다
끝
#82년생김지영
#정유미
#공유
#김도형감독
#김지영
#82년생
#사회비판
사람이 정상이 아니면 그 때 부터 공포가 시작된다
82년생 김지영씨는 어디서부터 잘못된 것일까
반겨주는 곳이 없는 여자의 삶이란
가족도 안식처는 되지 못했다
엄마와 딸은 공통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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