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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28
    영화 '지랄발광 17세', 지랄발광의 끝을 보여주지만 얄밉지 않다

못말리는 사춘기 딸을 둔 엄마는 괴롭다. 말이 통하지 않으니 말이다. 

어디로 튈지 모르는 17세 딸

뭐든 꼬트리 잡고 싶은 학생의 맘을 알겠는가 ㅋ 

오빠와의 관계는 좋지 못하다 ㅋ

앙숙관계인가? 어쩌면 둘이 똑같은지도... ㅎ 

너에게 딴 맘이 있는지는 두고보면 되~ 

옆자리 앉은 인연으로 친해질 기회를 가진 두 사람 ㅎ

그걸 또 받아주는 선생님.

하지만 대응 방식이 충격요법인가 촌철살인급 맞받아침이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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