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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28
    소공녀, 이솜이 진짜 배우로 인정받게 되는 영화같아서 좋다
  2. 2016.04.02
    악령을 없애는 요란한 소동 "검은 사제들"

이전의 이솜도 이솜이지만 

이번 영화를 통해 

진짜 배우가 된 느낌이다 

내세울 만한 대표작을 

만들어냈다고 할까... ㅎ 

이솜에게 기분 좋은 일인 것이다

물론 내 개인적인 생각이긴 하지만 

그 만큼 이 영화가 독특하다 

이솜이 배우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나쁜 이미지로 각인 되지도 않을 것 같다 

캐릭터 자체가 나쁘지 않으니까 ㅎ 

이솜을 응원하는 입장에서 정말 좋은 영화^^ 





자세봐라 ㅋ 이 장면 괜찮음 ㅋ 



사는 게 맘먹은 대로는 되지 않는다 ㅋ 



겨울이라... 좋은 신을 놓쳤다 ㅋ 



이 신도 자연스러웠어 ㅋ 



배우 이성욱... 

이 장면은 모두가 기억해 둘 만 하다. 





 

And

박소담의 연기 하나로 영화 전체가 사는 느낌이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다 

자칫 지루한 영화가 될 수도 있었다 

악령 연기가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만큼 

부담도 컸을 텐데 잘해줬다 

저예산 영화인 것 같은데 

스토리로 선방했다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검은 사제들'을 보면서 느낀다 ㅎ 







<SNL코리아 "검은사제들" 권율의 음란마귀>






악령의 힘은 위대했다


동생의 영이 보인다


코믹 요소?


뭔가 수상하지 아니한가..


예전부터 같이 있었다네..


뭔가 일이 커지고 있어...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