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분류 전체보기
Movie
이슈 잉글리시
와인의 세계
한류
이것저것
아르카 오토라벨러

RECENT ARTICLE

RECENT COMMENT

RECENT TRACKBACK

ARCHIVE

LINK



  1. 2019.05.18
    나는 악마를 사랑했다, 범죄학 성장에 일조한 엄청난 미국 실화
  2. 2017.08.09
    '세인트 클라우드' 동생을 잃은 슬픔을 연애로 벗어나는 남자

#범죄영화

#실화

#이거실화냐?

왓?? 이게 실화라고?

요즘 살인이 아니면 범죄영화 축에도 끼지 못한다 ㅋ 

소설을 바탕으로 만들어진 영화가 대다수고 

이 영화처럼 실화를 바탕으로 한 영화는 드물지만 더 공포스럽다. 

 

#상처

#위로

범죄를 겪은 가족이나 사람들에겐 그칠 수 없는 상처가 존재하기 마련이다. 

이 영화도 그런 것을 생각하면 가슴이 먹먹해진다. 

영화 분위기 때문일까.. 

위로해 주고 싶은 마음이 커진다. 

 

#잭에프론

약 먹은게 아닐까 할 정도의 잭 에프론의 연기때문에 개인적으로 몰입해서 봤다. 

 

카야 스코델라리오와 릴리 콜린스는 둘 다 주연으로 나오지만 

누가 더 비중있는지는 도긴개긴이다. 

 

이 영화를 생각없이 보면 안되고 희생자들을 기리는 마음으로 봐야 한다. 

그 만큼 무거운 영화다. 

 

 

서로의 존재가 절실한 때... 

누군가가 불편해 하니 자리를 비워 주시겠어요? 왓??

연애를 하면 이런 일들이 가끔 일어나곤 하지... 

경찰은 그이가 무고하다고 했다고... 

혹시 빠삐용 알아? 그 남자는 다시 자유를 찾을 날을 몹시 기다려. 

And

한 여자를 만나면서 인생이 변한다 

이 영화는 동생을 잃은 슬픔을 

극복하는 영화면서 

두 연인에 대한 이야기다 

그냥 이야기도 아닌, 

바다에서 벌어진 큰 사건을 통해 

더욱 믿음이 굳어진다는 스토리... 

'세인트 클라우드'는 배 이름인데 

요트가 하나의 소재로 들어가 있다 

요트라... 

부자가 아닌데도 요트를 즐기는 미국 클래스 ㅋ 

좋은 영화라고 생각했다 

영화 내내 세심하게 신경을 쓴 부분이 많아서 

자연스럽게 영화가 끝난다 





여자 주인공이라 할 수 있겠다... 



동생 부탁을 안 들어줄 수 없지... 



인생의 전환점... 



죽이지만 마세요... 



핸섬한 남자에겐 언제나 여자가 있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