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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18
    하프웨이, 점점 성숙해가는 일본 러브스토리
  2. 2016.04.12
    사랑을 잊는다는 것..| 일본영화 '바보'
  3. 2015.06.24
    영화 LDK, 마음을 열면 시작할 수 있다

두 사람의 시작은 큰 어려움 없이 시작했다 

그렇게 문제 없이 지내는가 싶었는데 

서로 꿈이 다르기에 

갈등이 시작된다 

갈등이라기 보다 고민이겠지... 

아무 것도 아닌 문제이기도 하지만 

영화에서 두 사람에겐 중요한 문제다 

고민도 하고 아퍼보고 그래야 

성숙한다 

이 영화가 그렇다 

영화 '하프웨이'가 말하고자 하는 것... 

성숙한 사랑이 아닐까 





멱살을 잡을 만큼 중요한 문제...



연기 들어가시고여~~ 



꼴이 우습다. 창피해서 숨고싶다... 



전투의지 충만인 여주인공 



상담은 필수... 



And

나리미야 히로키와 우치다 유키의 러브라인은 

엇갈린 사랑의 감정을 극대화시키는 연기를 보여주는데 

일본 남성의 특징이 초반부터 아주 잘 나타나는 영화 

그런 모습이 좀 별로지만 존중해줘야 겠지 ㅋ 

결말이 우울하면 한없이 우울할 수 있는 영화인데 

해피엔딩이라 다행이다 

극의 우울함은 배경이 어두운 것도 한 몫 했는데 

감독의 의도로 보인다 

우치다 유키의 시원스러움은 일본 여성 스타일하고 

거리가 있는데 겨드랑이털을 밀게 되면서 더 시원스러워졌다 






<일본 여배우/가수. 우치다 유키 - 인터뷰 현장>





왜 심부름 온게 꼽냐? ㅋㅋㅋ 연상의 도발 시작


이런 말 들으면 생각이 많아지기 일쑤 ㅋㅋㅋ


그래 식기전에 언능 끝내자


나 중독이니까 이렇게 심한 말 할 수 있는거야


여긴 어디/ 나는 누구


그리고 겨드랑이 털도 밀어줬으면 좋겠어




And

주인공들은 

같은 학교 학생들 

그러나 그들이 

동거하게 되는 사연 

그리고 사랑하게 되는 사연 

모든 것이 

일본틱하다 ㅋ 

이런 영화는 

여주인공을 보는 만족이 크다^^ 



<L-DK 예고편>



<LDK 장면들>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