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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6
사람이 죽었다.
나 때문인 것 같다.
죄책감이 있다.
벗어나기 위해 도피를 했다.
영화는 처음부터 끝까지 어둡기만 한 선희의 모습을 통해
아픔을 보여준다.
그녀가 고등학생이라는 신분이 중요하진 않다.
진행 상 고등학생 일 뿐이다.
그녀가 잘 살았으면 하지만,
우리 모두가 응원하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가 않다.
해피엔딩이 아니라서 아쉬운 영화.
엔딩까지 시간이 짧다.
더 길게 만들었어도 좋았을 것 같다.
모처럼 느낌 있는 영화를 봤다.
화려하진 않지만 알찬 영화라서 관람객 평가도 최상이다.
학교에서 적응 실패각이다.
어쩌다 여기까지 왔을까... 후회가 막심할 뿐...
새로 만난 친구는 괜찮을까?
좋은 취미를 통해 힐링중인 친구...
세상은 만만하지 않다는 것... 그게 인생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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