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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3.07
    영화 초행, 동거의 끝은 결혼이란 말인가~~ 고민된다~
  2. 2018.02.08
    장산범, 염정아 신린아 그들은 용감했다. 곡성 이후 한국형 공포영화
  3. 2016.01.01
    김윤진 박희순 영화 세븐데이즈

오랜 연애를 하고 있는 두 사람이고 

동거도 하고 있지만 

결혼문제는 생각해보지 않았다 

하지만 막상 생각을 하니 

당장 무엇부터 해야 할지 

생각이 나지 않는다 

현실 앞에 벌거숭이 된 기분이다 

부딪혀보자고 다짐한 순간 

보이지 않던 벽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눈 앞에 현실을 잣대로 

고민을 하게 되는 두 사람 

과연 결혼이 답인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 

그래도 서로 사랑하자 

영화 '초행' 




가족이 꼭 편하지만은 않다



동거의 끝을 보고싶다 



과일 먹고싶지? 



그만 울고 들어가자~ 



누구나 겪게 되는 과정... 




And

이준혁의 열연과 염정아 신린아의 궁합 

무당도 나오는 한국형 공포영화 

곡성에 비할 정도는 아니지만 

곡성 느낌이 좀 풍긴다 ㅋ 

신린아 대박 ㅋ 

귀여운 모습이 공포영화와 어울리면서도 

안어울리면서도 ㅋㅋㅋ 

이거 보면서 움찔 움찔 했다는 거에 반성 ㅠㅠ 

밤에 보는 게 재밌게 볼 수 있는 방법!!! ㅎ 

최고의 영화는 아니지만 

제법 볼만하다 ㅋ 






엄마를 죽여버릴거야~!!! 



여기가 적합해~!!! 



정신병 약을 먹는 엄마... 



경찰이 오고 난리도 아냐~~~ 



무언가 비밀이 있을 것 같다... ㄷㄷㄷㄷ 






And

김윤진이 변호사로 주연을 맡았다 

이분은 다양한 역을 소화 가능하신 분 아닌가 ㅎ 

박희순은 형사 역으로 출연하였지만 

김윤진과는 비교가 될 정도로 

그의 연기가 아쉬웠다 

늘 그렇듯 납치영화는 핵심이 

그놈 목소리다 

이번에도 전화기 넘어 들려오는 목소리에 

소름이 끼쳐온다 






<영화 세븐데이즈의 영상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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