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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07.08
    미국은 이대로 괜찮은가, 공포영화 겟아웃
  2. 2016.04.02
    악령을 없애는 요란한 소동 "검은 사제들"

미국에서 아직도 해결되지 않은 문제 중 하나는 

인종차별이다

지금은 이전보다 더 심각해지는 중이어서 

인종갈등이 피해를 불러오기도 한다 

그 와중에 트럼프가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미국은 더 이상 이민자들에게 천국이 될 수 없음을 

알려주었다 

흑인은 몸만 좋은가? 운동만 잘하는가? 

이 영화는 흑인의 신체조건에만 집중하여 

스토리를 꾸몄다 

그래서 더 역겨운 느낌이다 

백인 우월주의가 깔려있기 때문이다 

노골적인 돌려까기 느낌(?) ㅎ 

사람은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 

영화같은 세상이 현실이 된다면 

우리에겐 미래가 있는가? 

현실같은 영화기 때문에 더욱 무서운 

공포영화 겟아웃 




내적인 부분이 숨어있기 때문에 더욱 무섭다... 



함부로 대하면 안되는 이유...가 있다... 



운동인가? 



내가 누군지 알고 있다는 데 더 큰 공포 ㅋ 



흑인사랑 나라사랑... 




And

박소담의 연기 하나로 영화 전체가 사는 느낌이다 

마치 보물을 발견한 느낌이다 

자칫 지루한 영화가 될 수도 있었다 

악령 연기가 영화의 하이라이트인 만큼 

부담도 컸을 텐데 잘해줬다 

저예산 영화인 것 같은데 

스토리로 선방했다 

감독의 역량이 중요하다는 것을 

'검은 사제들'을 보면서 느낀다 ㅎ 







<SNL코리아 "검은사제들" 권율의 음란마귀>






악령의 힘은 위대했다


동생의 영이 보인다


코믹 요소?


뭔가 수상하지 아니한가..


예전부터 같이 있었다네..


뭔가 일이 커지고 있어...





And